아*홈 광고요
안영미 나와서 이거 안먹으면
귓방망이 때린다고..그러면서
과도한 액션 취하는거요..
너무 우악스러우면서 천박하지 않은가요
볼때마다 거북하고 사회의 수준이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좀 고급스럽게 만들 순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홈 광고요
안영미 나와서 이거 안먹으면
귓방망이 때린다고..그러면서
과도한 액션 취하는거요..
너무 우악스러우면서 천박하지 않은가요
볼때마다 거북하고 사회의 수준이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좀 고급스럽게 만들 순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광고 싫어요...
재미보단 천박스러움에 동감
진짜 타고난거 같아요
유세윤을 능가하는 개그우먼이라 봄
저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거 보고 완전 별로.
세상에 마지막에 끝나고 혼자
그 가슴미는 댄스?를 추는데
아오 정말 그 분위기에 어울리지도 않고
다 남자들만 있는데 그런춤 추고싶나 싶기도 하고
보기 싫더라구요
전 안영미 개그 보면 제가 민망해져요
김꽃두레까지 정말 좋았는데... . ㅜㅠ
제가 코미디 프로 안 보고 그 광고 못 봤는데
남편이 볼때 잠시 보면 귀엽던데요 재밌고..
귀엽게 개구진 남자아이 보는 느낌
예전엔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진 않았던거 같은데
억세보이는게 심해지는거 같아요
그 광고 기획한 사람이 욕들어야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취향은 아니에요..
나는 안영미 좋아요
전 웃기던데요.
나름 개그우먼 사이에서 포지셔닝 하고 있단 느낌인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