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클리앙에서 주로 활동하는 순수청년 에얼리 가입인사 드립니다~
우연히 지나다가 세월호 첫 행진에 참여한 후, 거의 매주 집회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진을 하다보면, 앙징맞은 82cook 깃발아래, 단결되고 속사포같은 구호로 행진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옆에서 종종 참여했습니다.
그때 멋진모습에 반해 가입했는데,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기회되면 당당하게 저도 회원이라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다양한 맛난 레시피와 비법들이 있고, 다양한 이성의 목소리가 가득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여러비법과 말씀들을 읽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손수해준 음식을 먹고, 생존을 위해 이탈리안과 일식요리를 배웠습니다~ 파스타류, 오코노미야끼와 스테이크류는 먹을만하게는 만들고, 청양고추를 가득 넣은 매콤상큼한 피클은 제 자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82cook 쵝오!!! 모두 파이팅~~~
p.s.> 로그인 오류로 3번째 다시 쓰는데, 매번 점점 글이 짧아집니다 크허허허
p.p.s.> 유민 아버님, 힘내셔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얼리 가입인사 드립니다~ 집회에서의 단결이 멋져 가입했습니다~
Airly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4-08-25 00:33:42
IP : 211.196.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가
'14.8.25 12:3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에얼리님~환영해요^^
어제 오늘 댓글달기도 힘드네요.
담기회에 집회때 꼭 인사해요^^2. ...
'14.8.25 12:42 AM (59.15.xxx.61)개념 청년 어서와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3. ..
'14.8.25 12:45 AM (1.235.xxx.157)반가워요^^환영합니다
4. ^^
'14.8.25 12:48 AM (175.123.xxx.22)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5. 노란리본
'14.8.25 12:57 AM (203.247.xxx.20)환영!!!!!!!!!!!!!!!!
하필 82에 이 난리 난 때 와서 고생이 많을 듯.. (로긴 해 대느라고 ㅋㅋ)6. 반갑습니다.
'14.8.25 12:57 AM (124.111.xxx.112)어서 오세요.
가끔 벌레들이 와서 막말로 상처주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 그러려니 패스하세요.7. ^.~
'14.8.25 1:19 AM (182.225.xxx.30)개념 청년 반가워요~
8. 희망
'14.8.25 2:25 AM (119.71.xxx.63)개념 청년~ 반가워요~!^^
격하게 환영합니다~!!!9. 반갑습니다.
'14.8.25 2:36 AM (50.166.xxx.199)이런 멋진 82를 알아보시는 님도 멋진 분이십니다.
온오프에서 잘 지내봐요.10. . . . .
'14.8.25 7:17 AM (125.185.xxx.138)점네개입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키친토크에도 와주세요.11. 반갑습니다.
'14.8.25 7:36 AM (125.134.xxx.159)반갑습니다.
12. ..
'14.8.25 8:37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개념인 적극 환영!
13. 어서 오세요~
'14.8.25 9:42 AM (59.5.xxx.81)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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