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682/newsview?issueId=682&newsid=20140824195406752
유민아빠.. 를 비롯한 단원고 학부모들과는 입장이 다르네요.
하긴 애초부터 단원고에 비해 차별대우와 소외를 받았으니... 추모공원에도 일반인은 안된다고 하고. 그러니까 단원고측에 일방적으로 보조를 맞춰줘야 한다고 하기도 뭐하죠.
http://media.daum.net/issue/682/newsview?issueId=682&newsid=20140824195406752
유민아빠.. 를 비롯한 단원고 학부모들과는 입장이 다르네요.
하긴 애초부터 단원고에 비해 차별대우와 소외를 받았으니... 추모공원에도 일반인은 안된다고 하고. 그러니까 단원고측에 일방적으로 보조를 맞춰줘야 한다고 하기도 뭐하죠.
니스의 전유불
국정원의 조작질이겠지요.
앞으오 더 갈기갈기 나눠놓을겁니다ㅜ
정원이가 하라는 국가안보는 관심도 없고
국민 분열이나 하고 앉았으니
내 세금 어쩔;;;
새누리당 김재원이 일반인 유가족 만났다는데.. 새누리당은 유가족둘이 분열되기를 바라겠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일반인 유가족들...소외감 안느끼게 정부에서도 국민들도 더 잘 챙겨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새누리 그 이전의 한나라 또 그이전에 뭡니까 생각도 안나네 그쪽놈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그 스킬만 싸왔을거에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겠죠
그만해라. 견해가 달라도 좀 기달리슈
단원고유가족들이 지금 목숨걸고 특별법제정하자는데
새누리는 이간질연구 그만해라
작전에 말리면 안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월에 보상 배상 시작되면
새멀당이 유가족 분열시켜서 지들 의도대로 할 거에요.
일반인이랑 단원고 유가족은 처음부터 좀 달랐어요 다함께갈순없는거죠
이제 막크던아이를둔 부모랑
다른유가족이랑 같을순없죠
부모보낸거랑
자식보낸거랑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팽목항에도 사복이 더 많았고
분향소에도 사복이 따라다니고
유족들 가는 곳마다 사복이 졸졸 따라다녔는데
국가도 아니다.
이간질 나오나보네요..
그들에게 낚이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갈기갈기 나눠놓을겁니다 2222222
처음부터 그들은 차별했습니다.
왜 분향소를 따로 만들게 했을까요?
이미 거기서 계략이 딱 보입니다.
더러운 돈으로 유가족을 분열시키려 할 겁니다.
여러 차별로 자꾸만 소외감을 주고
선심쓰듯이 뒤로 챙겨줄겁니다.
그때처럼요.
분열책일수도 있지만, 일반 유가족이 관심 덜 받고, 지원 덜 받은건 사실이라 봅니다. 희생자가 더 많은 단원고 위주로 돌아가는 건 그럴수 있다 보지만, 일반인 유가족이 소외되고 있다는 기사도 몇번 나왔었고,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 행동 달리한다고 그 사람들은 보상금이 더 중요한가 보다 이런 빈정대는 글 보고 욱하고 치받은 적도 있어요.
자식 잃은 부모도 애통하지만 부모 잃은 자식들은 보상금만 중요할까요.자식이든, 부모든, 남편이든... 가족 잃은건 다 마찬가지고 슬프고 괴로운거죠. 지금이라도 이 분들 소외감 느끼지 않게 관심 가지고 애정 보내주셨으면 하네요.
정부나 국정원쪽에서 일반인 유족들 찿아다니며 온갖 회유를
했겠지요. 한마디로 분열작전.. 그렇치만 일반인 유족들 생각이 어떻던
유족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 전국민 .. 앞으로 힘없는 국민 누구라도
당할수있는 일이므로 반드시 이번에 진실을 밝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날수 없도록해야합니다. 그래서 특별법은 꼭 필요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824195406752?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은 여야합의안 수용한다?
제발 죽은 사람들 원한 풀어줍시다!
일반 유가족은
다르다 샹각하는 사람 여기도 있네요.
그러니 새누리만 욕할게 아니라
그런 국민들이 있는한 유가족은 한목소리를
낼수 없겠죠.
왜 달라요.
모두는 누구의 자식이지요.
아직 더 돌봐야한 자식이 있는 부모도 있겠고요.
어떤 죽음도 덜 비통하지 않은 죽음은 없지요.
달리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반 유족들이 만약 그런 말을 들으면 심정이
어떻겠어요.
문재인과 안철수 분열 전략이 먹혔듯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 거죠.
단원고 학부모 유가족 단체가 정말 잘하고있는거에요
그동안 대형사고 피해자들이 이렇게 하지못한 이유는 생각이나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철저히 흩어놓고 보상으로 회유하고 협박해서 지치게해서에요
단원고 부모님들이 정말 잘 버텨주시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유민이버지 마음이 너무 이해되고 가슴아파서...
우리나라 공동체에 마지막 기회일겁니다...
그야말로 한 배에 타고 있었는데 어떻게 입장이 갈리게 됐는지...
지친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서로 힘을 보태실 수는 없을까요?
피해자 일반인과 학생들을 처음부터 차별한 건 '정부'와 '언론'이었습니다!
사고를 다루던 기사나 방송에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사고 후에 심신치료를 제공하는 정부가 생존자 학생들만 병원에 입원시키고 일반인 생존자들에게는 심리치료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하나만 달랑 던져주고 가고싶으면 가라고 했다지요. 치료비 지원도 없었고요.
이런 이견은 분명히 정부의 이간질 맞아요.
지금도 유민아빠 단식으로 여론이 자기네들에게 불리하게 갈까봐 외삼촌 등장시키고, 종편에서는 일반인 유가족들의 정부협의안에 동의하니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했다는 속보 방송을 뿌려대는 걸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죠.
그런데 그 일반인 유족들도 그 중의 일부라더군요.
이런 원글도 다른 사이트에 많이 올라왔어요.
유민아빠 이혼 관련글처럼 "일반인 유족들은 견해가 다른가보더군요"라는 똑같은 제목의 글을 한두번 본 게 아닙니다.
솔직히 원글이도 이런 글을 아무 의도없이 던졌으리라고 보지않아요.
온갖 싸이트마다 돌아다니며 한사람이 다 썼을 리가 없잖아요.
한사람의 머리에서 나왔을지는 몰라도.
이간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어쩧게든 틈만 있으면 기어들어가 국민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자기들 영원히 집권하고자 하는 밑작업에 놀아나지 말자고요.
Ps.
보통 남이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반복해서 얘기하며 강조할 때는 본인이 그렇지 않은 것이 드러날까봐 감추고픈 마음이 반영되는 행동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원글이의 낙네임과 제목에 일반인을 강조하신 걸 보니 그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