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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마 기추니오빠가

...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4-08-24 13:16:00
너 유가족 만나 수사권기소권 넘기면
붕가붕가 탄로나~
했나봐요.
IP : 114.204.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니또
    '14.8.24 1:25 PM (122.37.xxx.51)

    젤 치명타가 큰 두사람때문에 막힌거잖아요
    털어내고 가기엔 너무 개입되 있나봐요

  • 2.
    '14.8.24 1:26 PM (175.201.xxx.248)

    그것만은 아닌듯하네요
    뭔가 큰것이 있는듯해요
    그게 뭔지 궁금해요

  • 3. ...
    '14.8.24 1:31 PM (59.15.xxx.61)

    유병언은 왜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지...
    아니면 왜 사라졌는지...
    다 기추니오빠와 연관이 있을 듯...
    우리 역사에 어둡고 안좋은 일에는 꼭 끼어있는 기추니...

  • 4. 기추니
    '14.8.24 2:20 PM (182.212.xxx.51)

    늙은게 탐욕만 남아서 언제적 기춘이가 지금 저기 앉아 있는건지..
    꼭 반드시 저둘은 부하총에 맞아 죽을겁니다

  • 5. 헌데
    '14.8.24 3:15 PM (121.147.xxx.125)

    정윤회는 기업을 한다는데 기업 매출이 0원이라는데

    월급은 꼬박 꼬박 받는다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귀신이 와서 월급을 내놓을까요?

    아니면 신께서 매출이 없어도 나라를 위해 수고했으니

    월급 봉투를 주시는 걸까요?

    저런 회사 하나 나도 갖고 싶네요.

    매출은 없어도 월급 따박따박 주는 회사

  • 6. ,,,
    '14.8.24 4:35 PM (116.34.xxx.6)

    요새는 기추니가 실세인지도 헷갈림
    궁민을 이리도 헷갈리게 하니 재주도 참 좋음

  • 7. 기춘이와 윤회
    '14.8.24 4:55 PM (78.120.xxx.82)

    둘이 지금 파워게임 중이랍니다. 그 와중에 윤회한테 밀리니까 기춘이가 7시간 동안 그네가 어디 있었는지 모른다. 는 안해도 될 말을 한 거였던 거고, 조선일보는 거기에 잽싸게 발맞춰 윤회와 있었지 아마... 기사를 내보냈답니다. 기춘이가 거의 모든 걸 알고 있으니 자를 수도 없고, 윤회와 기춘이는 틀어졌고, 그래서 그네가 지금 어쩔 줄을 모르고 입닫고 자갈치 시장을 배회한다네요.

  • 8. 근혜야
    '14.8.25 5:29 AM (223.62.xxx.44)

    난 언제 해방시켜 줄거야?
    내가 왜 하루아침날벼락으로
    불법민간사찰을 당해야하는 거니??
    되게 황~ 당한 거 너 알지?
    이게 대체 무슨 개같은 경우니??
    왜죠??
    내가 왜에~??
    웃긴 아줌마야.
    뇌 속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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