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이나마 제가 보았던것 같이 나누고 싶었지만 어떤 분들에겐 심통 부릴 여지밖에 안주는 거 같아 글 거두고 갑니다. 좋은 사람 얘기였고 저에게도 그 좋은 사람의 향기가 느껴졌기에 여기서 그분들 얘기 올리는게 그분들에게 미안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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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방송에서 들었던 한 일화 - 본문 삭제
동쪽천사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4-08-24 12:32:59
IP : 58.233.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8.24 12:43 PM (223.62.xxx.89)죄송한데 이게 울일인가요
어렸을적에 주구장창물려입어서 긴팔이 칠부되도록 입었는데 .. 일년에 한번 양호한데..?
글고 스무군데 도는건 저 처녀적때도 제가 그렇게 했어요.. 짐 남편인 당시 남친은 그때.저따라다니다 기절했구요.2. 내가 이상한가?
'14.8.24 1:14 PM (114.204.xxx.32)일년한번 사도
남자들 습성상 20군데나 돌아다니면
짜증내죠.
전 여자이고 자주 옷안사는데
한두군데 가면 결정.
쇼핑 싫어해요.3. 사실
'14.8.24 1:21 PM (14.36.xxx.135) - 삭제된댓글어디서 감동받아야 할지 잘 모르게 글 쓰셨어요.
직접 듣고 보셨을 때 울림이 있으셨겠지만 그걸 잘 전달하지 못 하신 것 같애서 안타깝네요.ㅠ4. 동쪽천사
'14.8.24 1:22 PM (58.233.xxx.59)네 짧게 쓰려 했고 미비한건 댓글로 썼어요.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할 수 없지만 감동을 강요한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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