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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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월호 64개 cctv 8시30분에 전부다 꺼졌다?
1. ....
'14.8.23 6:41 AM (218.50.xxx.56)씨씨티비도 끄고..
지금 모든 정황상 증거들이
애초부터 세월호 sos 이후에 모든 대처들이 사람의 구조구난이 아니라
"배"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말해주고있네요..2. 미스테리
'14.8.23 7:11 AM (58.237.xxx.218)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일부러 수장시키진 않았을테고... 혹시 승객중에 보면안될걸 본사람이 있나하는 의문까지 드네요.
3. asd8
'14.8.23 7:17 AM (175.195.xxx.86)여자 승무원은 혼자 앉아서 계속 무엇을 고치던데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테이프로 작업하는 것
같던데. 보안장치는 일시에 왜 일제히 꺼졌는지... 전기가 나갔음 선내에 전등이나 자판기등도 나가야 하는데
cctv만 일시에 꺼졌다는 것이 이상하군요.4. 죽일넘들
'14.8.23 7:39 AM (50.166.xxx.199)그리고 전기문제로 CCTV가 일제히 꺼졌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원래 그 카메라의 목적이 관찰기록이므로 구역으로 나누거나 구역당 배선을 달리하거나 하여 일부가 작동되지 않아도 나머지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렇게 일제히 꺼졌다는 건 '손을 봤다'는 해석 밖에 안되는거죠. 그렇다면 거기엔 '의도'가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의도가 있다는 것은 '계획적'이란 것을 의미하죠.
한꺼풀 벗겨질때마다 정말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국민을 얼마나 발밑의 먼지로 봤으면 수백명이 죽어나가고 목소리를 외쳐대도 귀막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나라의 적인양 누명 덮어씌워 밟아버리려는 저들의 행태가 참으로 역겹습니다.
꼭 자기들이 한대로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민아버님 꼭 힘내시고 견디어내셔서 진상규명되는 것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멀리보면 우리 국민들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 이런 상황에서
'14.8.23 7:47 AM (115.143.xxx.72)유족들이 요구하는 수사권조차 없는건
진실을 밝히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인거죠.
새삼 그 배의 진짜 주인이 누굴지....6. cctv
'14.8.23 8:06 AM (125.134.xxx.159)무언가 봐서는 안된다는건데
7. 가을을
'14.8.23 10:40 AM (61.99.xxx.46)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일꺼같다는,,,
8. ..
'14.8.23 5:43 PM (110.174.xxx.26)이런 수많은 요상한 점들을 하나도 명쾌하ㅔ 밝히지 않는 정부의 수사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될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