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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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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에도 82cook 이름 등장

ㅁㅁ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4-08-22 21:37:33
http://m.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7779.html
잡지 한겨레21 특집 기사가 단원고 십자가 순례단 이야기인데요.
기사 제일 밑에 보시면 순례단에 도움 준 단체에
82cook이 들어 있습니다.
자랑스러워 링크 올려요~
IP : 117.111.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8.22 9:37 PM (117.111.xxx.226)

    http://m.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7779.html

  • 2. .....
    '14.8.22 9:38 PM (58.238.xxx.164)

    글이 안보여요.

  • 3. 원글
    '14.8.22 9:40 PM (117.111.xxx.226)

    저는 잘 보이는데 다른 분들도 안보이시나요?

  • 4. 세월호특별법
    '14.8.22 9:41 PM (114.206.xxx.138)

    교회는 한군데도 없군요.

  • 5. ...
    '14.8.22 9:42 PM (221.162.xxx.203)

    저도 잘 보입니다

  • 6. 도움주신 분들
    '14.8.22 9:42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82쿡 회원들.. .

    잘보여요.

    감동이네요.

  • 7. ....
    '14.8.22 9:44 PM (58.238.xxx.164)

    아이패드에서는 보이는데
    컴에서는 안보이네요 ^^

  • 8. 원글
    '14.8.22 9:44 PM (117.111.xxx.226)

    저 순례단에 대해 약간 아는 사람인데요. 교회에서 식사도 제공하고 휴식처도 제공하셨어요. 기사에 실리지 않은 분이나 단체도 많답니다.

  • 9. 아마
    '14.8.22 9:47 PM (112.153.xxx.137)

    모바일이라 PC에서 안보일거에요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7779.html

  • 10. 함석집꼬맹이
    '14.8.22 9:57 PM (222.105.xxx.164)

    움..

    한겨레21 기자 3분 참 고생 많이 하셨어요..

    글구.. 고발뉴스팀도 그렇고...서포


    서포트로써는 기본적인 메이스는
    각 지역 캐톨릭 성당들이 마련했지만,
    중간 중간 가슴이 울렁거리는 도시기반 카페(모임)이나,
    개인들 .. 참 많이, 다양하게 참여하셨죠.

    파리쿡 분들 4-5명 수준 (님들은 조금씩 바뀐듯..)
    유지하셨구요..


    ^^

  • 11. 원글
    '14.8.22 9:58 PM (117.111.xxx.226)

    함석집 꼬맹이 님도 고생 하셨어요.
    더운 날 간식에 물수건에 전달하시느라..^^

  • 12. //
    '14.8.22 10:05 PM (1.252.xxx.108)

    PC에 잘 보입니다...

  • 13. 유지니맘
    '14.8.22 10:08 PM (121.169.xxx.106)

    모금에 참여해주셨던 분들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모금해주셨던 금액으로 순례단 분들에게 적지만
    큰 힘이 되었을거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
    많은 분들
    특히나 함석집 꼬맹이님.그리고 땡땡기자님들 감사해요

  • 14.
    '14.8.22 10:49 PM (175.119.xxx.92)

    저 매일 페북으로 순례단 일정 지켜봤던 사람인데
    정말 기억에 교회는 없는거 같은데요.
    어느 지역 어느 교회였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 15. 원글
    '14.8.23 12:31 AM (175.203.xxx.67)

    음님께
    진도체육관에서 팽목항 걷던 날 점심을 해남에 있는 교회에서 오셔서 제공하셨어요. 부엌을 완전히 옮겨 오셨죠. 올라올 때 익산지나서 쉬실 때 도 산수 장로교회에서 쉬셨죠.(페북 일정과 실제 일정은 약간씩 다를 때도 있습니다) 같이 걷던 분들 중에 목사님도 몇 분 뵈었어요. 제가 걸었던 날에만 본 거니까 다른 날 사정은 모릅니다.

    이번 순례는 아버님 중에 한 분이 본래 독실한 천주교인이셨고 십자가 를 교황님께 드리는 의미도 커서 가톨릭쪽에서 많이 도와 주셨어요. 개 신교인이 우리나라에서 반성해야 할 것이 분명 많은 건 사실인데 어 느 곳인지 알려달라시니 알려 드립니다^^ (저도 사실 개신교인이고 저랑 동행했던 지인들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더욱 제대로 된 크리스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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