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추석때 태풍매미라고
대한민국 역사상 역대급 태풍이 남부지방을
강타했다.경남 피해가 가장 컷다.
결국 하루사이에 132명 돌아가심.
그런데 노무현은 태풍오는 그 당일날
일기예보 뻔히 보고도 저녁 6시에
비서실장 내외랑 뮤지컬 보러갔다
일주일후에 자민련 정우택이 국정감사에서 폭로해버림.
비난여론 거세지자 노무현은 송구스럽다고 유감표명했다.
웃긴건 청와대 대변인이 그전에 변명하면서 한 명언이 있다.
"청와대에 있었다고 해도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다
박근혜가 사고당시
배들어올릴수도없고
급류에 잠수부들 떠밀을수도없고
죽은아이들 살려낼수도 없었다.
억지좀 작작부려라제발.심지어 박근혜는
바깥에있던 것도 아니잖나.말같잖은 루머에
속기나하고 말야.박근혜가 명동 갈려면
인력이 몇명이 필요한데 본사람 들은사람이
아무도 없냐?
알면알수록 진보에게 정나미 떨어진다
제발 정상적인 사고좀하자.그때 노무현 수사하자고
한 사람 누구한명이라도 있었냐
그렇게 좌좀들이 십는 조중동이니 한나라당
그 누구한테도 대통령 수사하잔말 안나왔다.
심지어 그때 해양수산부 장관이
우리는 왜 태풍오는날 대통령이 오페라를 보면
안되는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하는가
옹호드립쳤다가 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