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일찍 아이 축구시합이 있는데...도와주세요

특별법 제정해줘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4-08-22 17:35:06

8시부터 한다는데
방학이라
늦잠자던 아이들이 아침 먹고 나올수 있나
염려가 되서요.

음료와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IP : 121.166.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8.22 5:42 PM (220.120.xxx.247)

    어린히 알아서들 먹이고 나올까요... 저희애들은 음료수나 간식꺼리 안좋아해서...

  • 2. ㅇㅇ
    '14.8.22 5:46 PM (118.46.xxx.41)

    저희아인 토욜 8시에 항상 축구수업이라.안 먹고 그냥 가서 애를 태웠어요.
    시합이라면 바나나.초콜렛 준비하시고 애들 좋아하는것들로 쉬는 타임에 먹이세요~

  • 3. 올리
    '14.8.22 6:00 PM (211.200.xxx.67)

    8시부터라고 해도 경기는 거의 9시나 되어서 시작할거에요.
    김밥이나 간단한 샌드위치, 음료수 준비하셔서 관중석에서 먹이시면 됩니다.

  • 4. 김밥 땡깁니다.
    '14.8.22 6:09 PM (211.51.xxx.20)

    어른들은 목 멜거 같은데,
    아이들은 김밥이더군요.
    펫트병에 보리차 얼리고 수건 싸서 보내세요.
    찬 수건 목에 두르고 김밥 먹으며 얼음물 마시면 좋다합니다.

  • 5. 선수
    '14.8.22 6:25 PM (223.62.xxx.21)

    시합전 삶은 감자 바나나 쵸코릿 먹이세요
    감자가 좋으나 삶기 번거롭고 안먹는 아이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 ㅋㅋ

    쥬스는 포도 쥬스(경기후 먹이시면 좋와요)

    아이들 경기 어른보다 시간 잛으니 경기 후에
    고기나 맛난거 먹이시면 되니 간담히 바나나 좋와요~

  • 6. 선수
    '14.8.22 6:26 PM (223.62.xxx.21)

    오타 지적 마세요 걸으며 써서 ㅋㅋ

  • 7. ㅠㅠ
    '14.8.22 6:41 PM (121.166.xxx.219)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60 국제 피아노 콩쿠르들을 평정한 북한 어린이들 1 NK투데이 2014/11/18 1,003
436459 어려운일 없이 살았는데.. 4 ㅠㅠ 2014/11/18 1,739
436458 숨겨진 영재가 꽤 많지 않을까요 2 2014/11/18 1,193
436457 '이혼 후 양육 버거워서' 자살기도 30대 여성 구조 37 삼포세대 2014/11/18 5,448
436456 국가인권위원회 이벤트 해볼만 하네요. 블라불라 2014/11/18 459
436455 입 짧은 아이는 이유가 뭘까요? 7 ........ 2014/11/18 2,422
436454 새누리당, KBS·EBS ‘직접통제’ 시도 3 샬랄라 2014/11/18 687
436453 감동적이었던 bbc엔터테인먼트- 우리의 손과발 해와달 2014/11/18 487
436452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병사 전원·군검찰 쌍방항소 7 세우실 2014/11/18 680
436451 중학교 깜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교육적 효과.. 2014/11/18 5,055
436450 국정원.. 유우성 사건 증인에게 2천만원 포상 4 확인 2014/11/18 459
436449 82의어느분때문에 저 일상이 힘들어요 ㅠㅠㅠ 135 윽.. 2014/11/18 26,819
436448 하늘이 엄청 맑은데 미세먼지가 나쁠 수도 있나요? 1 ... 2014/11/18 454
436447 교통후불카드 중 청소년용도 있나요? 5 힘들다 2014/11/18 1,789
436446 갭보이즈 신발사이즈 210이면 뭘로 해야하나요? 2 .. 2014/11/18 836
436445 드라마 재방 보는 남자분들 계신가요? 7 주근깨 2014/11/18 867
436444 나이 마흔여섯 친구가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24 슬픈오늘 2014/11/18 12,267
436443 옆에 있으면 왠지 불안한 사람 4 2014/11/18 1,513
436442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지말자" 3 샬랄라 2014/11/18 545
436441 새끼 길고양이를 어떻게 돌볼까요. 12 야옹 2014/11/18 1,033
436440 데이터 실은 '소용돌이 빛' 도심 상공 가로지르다 1 레버리지 2014/11/18 407
436439 김포공항 가까운 곳으로 팔순 노모가 며칠 머무실 쾌적한 숙소 추.. 3 김포 2014/11/18 899
436438 입이거친사람은 삶이 거친사람이다 4 거친입 2014/11/18 2,768
436437 40대 후반, 50 넘어 가는 여자들의 미모는 머리숱도 완전 중.. 10 외모타령 2014/11/18 8,890
436436 오늘 아침은 아이때문에 힘들어서 울어버렸네요.. 50 아침 너무 .. 2014/11/18 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