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냥 사라져 준다면 누가 그들보고 악마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불청객 정도겠죠.
그들은 절대 스스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소수의 악마가 악마 노릇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사이비언론입니다.
요즘은 차가 여러가지 에너지로 움직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름 없으면 차는 못 움직였습니다.
악마하고 싸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이비 언론이라는 손발을 자르면
생각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이비언론이 생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보통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전에는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 후손들까지 악마들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악마들과 같이 사는 것이 행복할까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뿐만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이비언론 , 기레기들과 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