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14.8.22 12:54 PM
(117.111.xxx.226)
저 지금 기차 안에서 울고 있어요. ㅠㅠ
2. 감사
'14.8.22 12:54 PM
(182.214.xxx.192)
눈물이납니다
3. ...
'14.8.22 12:54 PM
(27.124.xxx.74)
아...눈물나요. ㅠ
부녀가 같이 식사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4. ㄱㄱ
'14.8.22 12:56 PM
(115.93.xxx.124)
유민아빠 둘째딸 보러 어서 일어나세요 !!!
꼭 사셔야 해요
5. 부녀
'14.8.22 12:56 PM
(182.214.xxx.192)
사랑하는 부녀가 같이 밥먹는것까지 막는나라
6. 음
'14.8.22 12:57 PM
(175.201.xxx.248)
또다른 문자는
아빠 누워있지ㅠ
아니 지금 산책하는중인데ㅋㅋ
이런문자도 있었다네요
7. 흑...눈물이 나요 ㅠㅠ
'14.8.22 12:57 PM
(39.7.xxx.247)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힘내세요!유민이도 힘내구요...힝....어찌 이런일이 정말 국민1인도 날벼락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8. 아휴
'14.8.22 12:58 PM
(118.42.xxx.125)
얼른 건강 되찾으시고 둘째딸과 행복한 식사 하셨음 좋겠어요.
9. 블루마운틴
'14.8.22 12:58 PM
(211.170.xxx.35)
정말 어떻게 해야지 이 비극이 끝날까요?
새누리랑 대통령은 왜 눈하나 깜짝 안하는 걸까요?
진실규명이 그리도 힘든일인가요?
유민아버님. 꼭 회복하세요.
둘째딸이랑 꼭 맛있는 밥 드셔야죠!!
10. 줄줄
'14.8.22 12:58 PM
(124.153.xxx.167)
둘째딸 말 너무 이쁘게 하죠?.
눈물이 흘러 주체할 수가 없네요.
11. 어쩜
'14.8.22 1:06 PM
(175.193.xxx.248)
동생이 유나네요..
언니 그렇게 죽고 아빠마저 저렇게 힘든거 보고
어린 마음이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까요ㅠㅠ
그와중에 아빠랑 저 예쁜 카톡..
이 아이도 지키고 이 가정 지켜줘야죠
유민 아빠 꼭 사셔야합니다
무조건이요
12. 아고
'14.8.22 1:07 PM
(125.187.xxx.14)
-
삭제된댓글
눈물이 나네요ㅜㅜ
둘째딸을 위해서라도 유민아버님 빨리 회복하시길..
13. 유나.
'14.8.22 1:12 PM
(39.7.xxx.93)
어찌 그리 딸들이 이쁘고 착하나요
이쁜딸보러 어서 일어나서
웃어주세요 !
14. 에고
'14.8.22 1:13 PM
(115.137.xxx.109)
애기는 혼자서 밥은 어찌 해먹는지...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도움 주셨음 해요ㅣ.
15. 카페라떼
'14.8.22 1:30 PM
(219.89.xxx.72)
아.정말 눈물나요. 어떡해요. ㅠ.ㅠ
16. ㅠㅠ
'14.8.22 1:34 PM
(175.118.xxx.182)
둘째딸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유민아버님이 살아갈 큰 힘이 될 듯해요.
17. 늦은점심
'14.8.22 1:34 PM
(39.7.xxx.252)
먹으려다 눈물이 줄줄ㅠㅠ
유나는 밥은 어떻게 먹고 학교는 어떻게 다니나요?
제발 유민 유나 아버님 기운내시고 회복하세요.
18. 음
'14.8.22 1:49 PM
(175.201.xxx.248)
유민어머님 아버님 두분이혼하셨어도
아이들 챙기며 사셨다고 하더군요
아이둘은 어머님이랑 살았군요
지금 둘째는 엄마밑에서 잘있는거죠
유민아버님 이제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