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의 목숨으로 모자랍니까?
박근혜대통령은 왜 유가족을 만나주지 않는겁니까?
왜 유민 아버님을 죽음의 벼랑으로 밀고 가는겁니까?
걱정스런 마음에 오늘도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평상시와 달리 장막이 내리쳐진 유민아버님의 단식장..
집에 돌아온 내내 답답한 마음에 잠못들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고 유민아버님을 살리십시오.
지금의 방관은 예고된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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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명의 목숨으로 모자랍니까?
청명하늘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4-08-22 01:42:43
IP : 112.158.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명하늘
'14.8.22 1:52 AM (112.158.xxx.40)유민아버님~
대통령 따위 버리시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 멈추시고 몸부터 추스리셔서 국민과 함께 싸워주십시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2. ㅇㅇ
'14.8.22 2:11 AM (61.254.xxx.206)304명의 목숨으로 모자랍니까?
박근혜대통령은 왜 유가족을 만나주지 않는겁니까?
왜 유민 아버님을 죽음의 벼랑으로 밀고 가는겁니까? 22222222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고 유민아버님을 살리십시오.
지금의 방관은 예고된 살인입니다 2222222
유민아버님~
대통령 따위 버리시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 멈추시고 몸부터 추스리셔서 국민과 함께 싸워주십시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2222222223. 슬프네요
'14.8.22 2:44 AM (70.53.xxx.162)304명의 목숨으로 모자랍니까?
박근혜대통령은 왜 유가족을 만나주지 않는겁니까?
왜 유민 아버님을 죽음의 벼랑으로 밀고 가는겁니까? 3333333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고 유민아버님을 살리십시오.
지금의 방관은 예고된 살인입니다33333
유민아버님~
대통령 따위 버리시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 멈추시고 몸부터 추스리셔서 국민과 함께 싸워주십시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3333334. 엉엉
'14.8.22 3:27 AM (121.173.xxx.200)그냥 눈물만 나요.
노통때 이미지가 자꾸 겹치는데 어떻하죠?
광화문 나가서 그냥 함께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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