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마다 베란다를 통해 담배 냄새가 늘 나곤합니다
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매우 맡기가 싫어서 문을 닫아도 이미
집으로 퍼진 후라 고민이 되는데
자기집 베란다에서 담배 태우는 건데도 이웃에 얘기해도 되는건가요?
아파트 복도도 아니고 자기집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요?
이시간마다 베란다를 통해 담배 냄새가 늘 나곤합니다
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매우 맡기가 싫어서 문을 닫아도 이미
집으로 퍼진 후라 고민이 되는데
자기집 베란다에서 담배 태우는 건데도 이웃에 얘기해도 되는건가요?
아파트 복도도 아니고 자기집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요?
저희도 밤마다 담배냄새가 어디선가 흘러들어와 짜증납니다.
밖을 내다봐도 어딘지 알수 없어 더 짜증..
피우려면 지방에서 문 닫고 피울것이지 자기네 피해 안주려고 남에게 피해주다니
진짜 몰상식한 인간들 많아요
저희도 그래요...어느 집인지 몰라서 고민중이예요.
확장해서 문 열어놓음 바로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하다 싶어요. 엘리베이터에다가 글써서 붙여놓을까요?
정말이기적인 인간이라생각해요..
지식구들은 냄새맡으면안되고..
이웃은 맡든말든 상관없다는거죠..
밤에 아기랑자고있는데 냄새들어오면
전창밖으로 "누가담배펴!!"
그래버려요..
예전같으면 당장 이야기하세요!라고 조언했겠지만
지금은 걍 참고사세요라고 조언합니다
이야기 한다고 많이 안달라집니다
나만 이야기까지했는데 날 개무시?란 생각 때문에
열배더 열받아요
걍 창문을 닫았다가 다 피우신거 같으면 열어요
남자들 상대하기 그렇고 요새 흉폭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