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무도ㅠ가지 않는 전장에서
야성을 드러내고 보도를 위해 자기 한봄 아끼지 않은 기자 코스프레하다 본색을 드러냈듯이
다른 시람보다 더 전투적이고 강하게 부딩한 권력에 대항하듯 보였으나
당권을 잡자마자 박영선 이여자는 자기의 본색을 드러냈다.
2년도 안남은 국회의원 권한이
그런태도로 2년후에도 유지될수 있을거라 믿는지 한심드럽고
나또한 이런상황이 두렵다.
이제 누굴 지지하고 의지해야하는지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에게서 이진숙의 냄새가 난다.
FEEL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4-08-21 20:15:59
IP : 223.62.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ㅣ
'14.8.21 8:30 PM (203.226.xxx.62) - 삭제된댓글그들의 한계인걸까요 서민이어본적이 없으니까요
2. 흠...
'14.8.21 8:43 PM (180.233.xxx.24)국쌍의 스멜이...
전여옥이나 나경원보다 더욱 강렬한 국쌍의 스멜이 진동한다.3. ...
'14.8.21 9:29 PM (59.0.xxx.217)에휴.....답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