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초창기에 대학생 아이들 배낭여행 때 엄마 신용카드 줘도 되는지
여기에 물어봤었어요.
너무 늦어서 가족카드 만들 수 없었거든요.
결과는 아무 문제 없더랍니다.
비엔나, 프라하 어디서든 군말 않고 결제해 주더래요.
현금카드 만들어 갔는데 하나도 안 쓰고 왔더군요,
현금 + 신용카드만....
그래도 외국 가려면 서둘러서 가족카드 만들어 가는 것이 안심되겠지요?
여름 방학 초창기에 대학생 아이들 배낭여행 때 엄마 신용카드 줘도 되는지
여기에 물어봤었어요.
너무 늦어서 가족카드 만들 수 없었거든요.
결과는 아무 문제 없더랍니다.
비엔나, 프라하 어디서든 군말 않고 결제해 주더래요.
현금카드 만들어 갔는데 하나도 안 쓰고 왔더군요,
현금 + 신용카드만....
그래도 외국 가려면 서둘러서 가족카드 만들어 가는 것이 안심되겠지요?
잘 쓰다가 스웨덴에서는 거부당한 경험있어요.
그건 원글님 아이들이 운이 좋았던 거지 그렇다고 일반화시킬 문제는 아닙니다.
신용카드는 본인만 쓸 수 있다는 것은 신용카드의 기본 중의 기본이예요.
카드이름이랑 여권이름 확인하는곳 많아요~ 이름이 다르면 거부해요
호텔은 확인하죠. 레스토랑 가게 같은덴 아니지만요. 그래도 서명은 꼭 확인한답니다. 뒤에 서명이 없거나 다르면 신분증 보여달라 그래요.
기본중의 기본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