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부친 다음 콩나물. 브로컬리 를 위에 덮고
양념장 넣고 뚜껑 닫고 다 익으면 참기름 휙 둘른다음 잘 석어서
먹었더니 넘넘 맛있어요
콩나물도 아작아작 하고 브러컬리도 맛있고
두부는 말할것도 없이 고소 하구요.
양파를 다섯개 채썰어 깔고 토마토를 10 개 잘라서 넣고
스파케티 면 을 ( 저는 여러 모양다른 파스타면 을 넣었어요) 조금만
올리고 약한 불에 30 분 냅둬요.
저수분 스파게티 인데
저는 양파.토마토 많이 먹울라고 응용을 좀 했어요
다 익으면 불끄고 소금 . 설탕. 올리브 오일 듬뿍 넣고
섞어준 다음 먹울때 좋아하는 치즈 넣어서 먹어요
양파하고 토마토가 으깨져서 그런지 양이 많지도 않아보이면서 맛있어요.
냉동실에 소분 해서 넣어두고 가끔 먹는데 먹을때 마다 불에구운 파프리카도 올리고 베이컨도 올리고 그때그때 작은 토핑을 하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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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먹은 움식 나누어요
메뉴나눔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4-08-21 13:46:33
IP : 220.71.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냉장고속 재료로
'14.8.21 2:12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만든 야채와 닭가슴살 볶음밥에 카레가루로 간하면 밥이 뽀송뽀송 맛있구요,
쌀 볶다가 반쯤익었을때 재료넣고 토마토소스와 토마토 넣으면 촉촉한 빠에야 .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
맛이 고급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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