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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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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스 심장부위가 저리데요.

....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14-08-20 23:11:25
방금 퇴근하고 들어로면서 안색이랑 안좋아보이네요
비까지 맞고 왜그러냐 했더니 몸이 안좋다며
오늘 갑자기 가슴 심장부위가 저린다고
낼 병 원 가보라고 했더니 바쁘다네요 ㅜㅠ.
건강한편인데 업무량이 많아 매일 야근. ㅜㅡ
괜히 걱정됩니다. 혹 이런 증상에 대해 아시는분.
남편 안색이 누렇고요 평소 눈도 잘 충혈 되요.
그놈의 회사 때문에 병원도 제대로 못가네요.
혹 성수동 쪽에 추천 병원 있으면 부탁도 드리고요.
왜이런걸까요 ㅜㅠ
IP : 211.36.xxx.10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슴입니다.
    '14.8.20 11:12 PM (211.36.xxx.107)

    스폰이라 수정이 잘안되네요

  • 2. 심장부위 통증이면 위험해요
    '14.8.20 11:14 PM (182.227.xxx.225)

    직장 때문에 시간 내기 힘들더라도 꼬옥 병원 빨리 찾아가서 정밀검사 받아보시라고 하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위험 신호일 겁니다.

  • 3. 안돼요
    '14.8.20 11:18 PM (124.51.xxx.135)

    몸은 반드시 신호를 줍니다
    사람이 그걸 무시하지요
    바쁘다고,,, 별거 아니라고 ,,, 하루 지나니 괜찮다고,,,
    그렇게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있기에 꼭 병원가시라고 간절히 바랍니다
    꼭 가세요
    안색이 나쁘면 분명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하다못해 체해도 얼굴색이 변하는데,,,

  • 4. 협심증 ㅜㅠ
    '14.8.20 11:18 PM (211.36.xxx.107)

    이런 사소한거 놓쳤다가 큰일 나는 경우를 봐서
    낼 늦게 출근시키더라도 꼭 병원 보내고 출근 시켜야겠네요..
    그냥 출근 하면 회사 일 하느라 못갈거에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한쪽 다리 근육이 꽤 오랫동안 아파하더군요..
    너무 오래가서 이상했어요 이것도 연관있을까요

  • 5. ...l
    '14.8.20 11:19 PM (175.123.xxx.150)

    내일 꼭 가보세요..저희 큰아빠가 증세가 있으셨는데 무시하시고..병원 안가시다가 증세있으신지 한달도 안되서....그렇게 되셨어요...원글님이 꼭 데리고 가세요...강제로라도...

  • 6. ㅇㄹ
    '14.8.20 11:19 PM (211.237.xxx.35)

    심장이면 손쓸틈도 없이 생사와 연결됩니다.
    꼭 병원 끌고라도 가세요.
    성수동쪽에 병원은 모르겠는데.. 뭐 한양대병원도 가깝지 않나요?
    진료의뢰서 가지고 가서 큰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 7. 함박웃음
    '14.8.20 11:21 PM (110.70.xxx.222)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실거에요.
    전 자면서도 가슴이 찌릿찌릿하고 숨도 가쁘고 넘 놀라서 병원 진찰받았는데 모든 기능이 정상이라 다행이였지만 의사샘 말씀으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즐겁게 살라하시더라구요.

  • 8. 다시 물어보니
    '14.8.20 11:22 PM (211.36.xxx.107)

    가슴 가운데 뼈가 아프데요 엄청 아팠는데 지금은 좀 낫다고..
    흠...

  • 9. ..
    '14.8.20 11:25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심혈관 질환 가지고 있는 사람 아내로
    꼭 병원 가세요.
    되도록이면 큰병원.
    동네 대학병원에서는 정상
    세브란스에서는 기본검사는 정상이나 문진 결과 의심스럽다며
    정밀검사해서 혈관 막힌거 찾아냈어요.
    가슴 저리고 명치쪽 아프다니 비슷해서 걱정되서 답글답니다
    절대 미루지마세요

  • 10. 바로
    '14.8.20 11:26 PM (182.222.xxx.254)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가세요..
    아들 친구 아버지 2학년때 돌아가셨어요.
    그 전 증상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셨대요.
    주말부부셨는데 월요일에 병원가겠다고 미루다가 월요일에 숙소 앞에서 쓰러지셔선 못돌아오셨네요

  • 11. 지금
    '14.8.20 11:28 PM (220.76.xxx.234)

    당장가봐야하는건 아닌지..
    관상동맥이 막힌거면 스텐트하거나 개흉수술할수도..
    다리가 저린것도 심장하고 관련있대요
    혹시 덥지도 않은데 식은땀은 안흘리시나..
    제가 아는 분은 50되기 직전에 스텐트했어오

  • 12. ...........
    '14.8.20 11:31 PM (180.68.xxx.11)

    저라면 지금 가겠어요..
    심장쪽이라 조금 늦으면 손 쓸 수도 없는데요..ㅠㅠ

  • 13. ...........
    '14.8.20 11:34 PM (180.68.xxx.11)

    친구 아버님이 답답하다고 하시다 쓰러지셨어요.
    다행이 바로 수술 해서 괜찮으신데, 증상이 비슷 한 듯 해서 걱정되네요.

  • 14. ...
    '14.8.20 11:34 PM (39.121.xxx.193)

    지금 바로 가세요...꼭이요.
    심장쪽은 내일이라고 미뤄선 안돼요.
    진짜 바로 가세요.

  • 15. 음.
    '14.8.20 11:37 PM (183.96.xxx.39)

    바로 응급실 가세요.
    경험자로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 16. ..
    '14.8.20 11:41 PM (39.121.xxx.193)

    원글님 지금 댓글보지않고 남편이 좀 괜찮아졌다고 그냥 안심하고 계신건가요?
    빨리 병원가세요..
    남도 이렇게 걱정되는데 부인이신데 불안하지않으신가요?
    스텐트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보시고 바로 가세요.
    저도 가까운 지인이 그렇게 하늘로 가서 너무 잘알아요.

  • 17. ㅇㄹ
    '14.8.20 11:45 PM (211.237.xxx.35)

    이런 사람 많아요.
    환자본인이 병원가기를 거부하면 이게 답이 없습니다 ㅠㅠ 끌고 갈수가 없어요.. ㅠㅠ
    원글님 지금 병원가시느라 댓글 못달고 계신거길 바랍니다.

  • 18. 흠..
    '14.8.20 11:46 PM (211.36.xxx.107)

    다리가 저리다고해서 다리 주무르고 있어요
    흠..뼈 통증도 해당이 되는건가요.. 애기하니 심장이 아니라 뼈가 엄청 아팠는데 괜찮다고... 잠들고 있네요..
    애들도 봐줄사람 없는데 애들 재워놓고 남편 깨워서 응급실 가야 하는건지... 아 갑자기 무섭네요..

  • 19. 병원으로 달리세요
    '14.8.20 11:50 PM (218.48.xxx.131)

    저희 아버지도 가슴 답답하고 아프다고 하셨는데, 병원 안가겠다고 고집 부리다가 샤워하시다 쓰러져 입원하고 스텐트 했어요. 심장은 몇분만에 생사가 갈려요. 큰병원 응급실 가보세요.

  • 20. ..............
    '14.8.20 11:50 P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티비로 얼핏 본적있는데, 심장부위 안 좋을때 다리도 같이 아파하는걸로 걸로 봤어요.
    지금 응급실로 가세요. 얼른요....... ㅜㅜ

  • 21. 지인이
    '14.8.20 11:54 PM (182.226.xxx.200)

    그렇게 자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의사말이 분명 신호가 있었을텐데
    젊은 사람이라 피곤해서 그럴거라고 넘겨서
    이리 되었다고 했어요
    신호니 당장 깨워서 병원 가세요

  • 22. 겁나서
    '14.8.20 11:55 PM (116.34.xxx.148)

    가기싫어하는거에요. 애들데리고라도 얼른 대학병원응급실가서 심징쪽이 아프다고하세요. 얼른요. 내일까지 기다리다 더 큰일날수있어요

  • 23. ............
    '14.8.20 11:55 P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

    119 부르면 안되나요? 지금 움직이는 것도 위험해보이는데.....

  • 24. ...
    '14.8.20 11:57 PM (39.121.xxx.193)

    환자 본인이 그게 심장인지 뼈인지 몰라요..
    다리아프다면 정말 빨리 병원 가셔야해요.
    저라면 울고불고해서라도 끌고가겠어요.

  • 25. ...........
    '14.8.21 12:02 AM (180.68.xxx.11)

    빨리 가 보세요..ㅠㅠ

  • 26. 아.
    '14.8.21 12:03 AM (203.226.xxx.132)

    제가 다 걱정되네요
    지금 당장 병원가세요
    애들 잠 설치는게 문제가 아니죠
    까딱하면 아버지 잃을지도 모르는데

  • 27. 동네
    '14.8.21 12:46 AM (211.209.xxx.23)

    아이 초등 때 친구 아빠가 그런 증세 있다가 쓰러졌는데, 바로 가셨어요. 초딩 둘 놔두고. 그렇게 좋은 아빠도 드물었는데 ㅜㅜ 병원 가셨죠? 별 일 아니길 빌게요.

  • 28. 서두르세요
    '14.8.21 12:59 AM (175.119.xxx.220)

    돌아가신 우리 엄마 증상이네요..그냥 소화인되는 건줄 알았어요..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빨리 병원가세요. 다시 흉통이 오면 5분안에 손 못쓰면 위험해요

  • 29. ...
    '14.8.21 1:15 AM (112.171.xxx.80)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건희 회장이 딱 저랬죠.
    지금 자가호흡으로 누워있는지 궁금하네요.

  • 30. ㅇㅇ
    '14.8.21 2:27 AM (114.206.xxx.228)

    빨리 병원 가세요ㅠㅠ

  • 31. ...
    '14.8.21 5:19 AM (117.111.xxx.24)

    시어머니가 협심증이라 신랑이 비슷한
    증상이 와서 놀라서 검사했는데
    결론은 식도염이었어요.
    식사도 불규칙
    담배도 태우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우선은 병원가서 검사를 해보세요.

  • 32. 신랑ㅇㅣ 퇴근해서
    '14.8.21 6:26 AM (110.9.xxx.92)

    가슴을 잡고 누워서 쇼파에 누워 있는걸 제가 운전하고
    뒷좌석에 누워서 응급실로 갔는데 급성 심근경색이라서
    큰일 날뻔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찔했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운전해서 갔는데 병에 대한 상식이
    있었다면 119 불러가야될 상황이었거든요

  • 33. 우선 병원으로..
    '14.8.21 8:11 AM (121.173.xxx.28)

    가슴도 저리고 다리도저리고 하신다면 119부르셔서 이동을 급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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