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 소개에 눈물 흘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흘릴 각오하고 읽었더니..한 방울도 안나옴
- 그러나 술술 읽히고 나름 재미있어요.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 노부부가 자신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에 아예 집을 얻고 한 두달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기라고 해서
크게 기대하고 읽었으나 내용이 빈약하고 별다른 정보는 없음. 그저 자아도취 수준
-하지만 그런 아이디어는 참고할 만하고 노년을 그렇게 보내고 싶음
천연발효빵
- 비닐봉지와 프라이팬으로 초간단 빵굽기라 해서 기대해 부풀어 읽어보기만 함
-빵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