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설계 중인데요.
앞정원은 거의 없는 셈이고 뒷정원을 설계해 놨는데..
토지가 택지지구라 앞정원은 의미가 거의 없어요.
북쪽은 인도이기도 하고 나무가 많이 있구요.
그래서 설계자가 북쪽정원을 만들어 놨는데..
뒷정원을 만들어 놓으면 활용도가 더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단독주택 설계 중인데요.
앞정원은 거의 없는 셈이고 뒷정원을 설계해 놨는데..
토지가 택지지구라 앞정원은 의미가 거의 없어요.
북쪽은 인도이기도 하고 나무가 많이 있구요.
그래서 설계자가 북쪽정원을 만들어 놨는데..
뒷정원을 만들어 놓으면 활용도가 더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집 입구에 있는거만 생각이 나네요
집에서 뒤에 정원을 만들면 뒷뜰일거 같은데요
뒷정원인 집들 많던데요.
앞쪽은 현관 + 주차공간
뒤쪽으로 베란다내고 정원인곳이요.
관리 잘 하실 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잡초관리 진짜힘들어요
단독주택 지어서 사는중이에요..먼저 이사하신 주변분들이 정원가꾸는거 정말 힘들다고들 하셔서 마당 전체를 돌로 깔고 돌과 돌 경계만 잔디를 심었는데 지금은 후회해요ㅠ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요즘까지도!!! 잘라주고 돌아서면 부춧단만큼 잔디가 자라있어요...
북쪽은 별로일거에요 탁 트인곳 아니면요
사시는 분가운데 한분이라도 정원가꾸기에 취미가 있어서 매일매일 여가삼아 관리하면 좋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직접 약도 쳤는데 이제 사람 불러요)
아니면 전지하고, 잡초뽑고, 잔디깎고... 사람 부르셔야 합니다.
관리하는게 보통일이 아녀요.. 앞에는 나무 몇 그루 심고 돌은 계속 주기적으로 깔아줘야하고 틈새로 풀나니 시멘트로 아예 발라버리는게 좋아요. 옥내주차장 앞에 세차하기도 좋고요.
그래도 앞마당은 이쁜 꽃들이 있으면 좋겠죠.. 관리하기도 쉽고 생명력 강하고 풀날 틈새도 안주는 꽃종류로다가~^^
뒤에 텃밭은 김치 직접 담아드시면 텃밭 20평정도 하세요..과실나무 심고 그 아래로는 금잔디로 ... 금잔디속에 풀은 힘을 못쓰네요..ㅎㅎ
전 뒷뜰이 좋아요
프라이빗하기도 하구요
대신 대문이나 현관 예쁘게 디자인하세요
뒷정원 좋죠. 채소도 심어서 길러 먹을 수 있고, 그냥 잔디 깔아서 아이들 뛰어놀게 할 수 있구요. 잡초뽑아야 하지만요.
정원은 단독주택의 키포인트죠
저는 저희집 정원에 예쁜 꽃, 색색깔의 수국을 심었는데
이걸 봄이되면 꺾어서 집에다 꽃꽃이를 해놓으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465 | 오늘 황당한 경험 남에물건을 가져가려구 했던 애기아빠 7 | 왜가져가는데.. | 2014/09/06 | 3,071 |
415464 | 템포 썼는데, 탐폰 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11 | 저기 | 2014/09/06 | 3,067 |
415463 | 무한도전을 보이콧했어요. 10 | 처음... | 2014/09/06 | 3,865 |
415462 | 압력솥 패킹 어디서 판매할까요? 9 | 압력솥 | 2014/09/06 | 2,488 |
415461 | 수시 상담 부탁드려요 1 | 고3 지수엄.. | 2014/09/06 | 1,986 |
415460 | 벽에 다리붙이고 L자로 눕는동작이요 9 | L자다리 | 2014/09/06 | 4,566 |
415459 | 월세는 세입자가 갑인가요 집주인이 갑인가요? 9 | ㅇ | 2014/09/06 | 3,913 |
415458 | 서울인데 1년 집 빌려줄수 있을까요.. 11 | 00 | 2014/09/06 | 3,384 |
415457 | 돼지생갈비 3만원치 샀는데 6 | 지방시러 | 2014/09/06 | 2,512 |
415456 | 공군간부들 집단 성폭행은 또 뭐죠? 4 | ???? | 2014/09/06 | 3,531 |
415455 | 제사는 없지만 4 | 놀자고 | 2014/09/06 | 1,577 |
415454 | 해파리 냉채 겨자소스 레시피좀 추천해주세요! 13 | 질문! | 2014/09/06 | 2,855 |
415453 | 시계보관법 2 | 로즈버드 | 2014/09/06 | 1,581 |
415452 | 바오바오백 피라미드 어떨까요? 2 | 플리츠 | 2014/09/06 | 2,495 |
415451 | 퇴근하자 1 | 쿨 | 2014/09/06 | 851 |
415450 | 양장피 잡채땜에 사서 고생이네요... 7 | .. | 2014/09/06 | 2,413 |
415449 | 곧 출산예정인데, 퇴원 시 옷차림 등등 조언 좀 주세요~ 10 | 아,,막막해.. | 2014/09/06 | 1,713 |
415448 | 신혼 힘들때 이혼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4 | .. | 2014/09/06 | 3,997 |
415447 | 영화 클로저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요 | 보신분 | 2014/09/06 | 1,278 |
415446 | 나도 늙은게 분명해 1 | 중늙은이 | 2014/09/06 | 1,377 |
415445 | 좋아하면 막나가고 포기하면 눈치보고 4 | 000 | 2014/09/06 | 1,896 |
415444 | 울릉도 산더덕,귀한 건가요? 5 | 라면반상자 | 2014/09/06 | 1,707 |
415443 | 부엌일 정말 하기 싫어지네요 21 | 부엌일 | 2014/09/06 | 7,792 |
415442 | 나한테 주는 추석선물로 화장품 살거예요! 뭐살까요? 6 | ㅇㅇ | 2014/09/06 | 2,016 |
415441 | 살면서 진정한 대기만성 보신적 4 | tkf | 2014/09/06 | 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