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에 생애처음으로 독일가면서 국적기 타고 싶어 계속 알아보는데
항공권 예약이 안되고 있어요.
싹 다 예약되어서 계속 대기중. ㅜㅜ
원래 항공권 예매하기가 이렇게 어렵나요?
10월 첫 주에 생애처음으로 독일가면서 국적기 타고 싶어 계속 알아보는데
항공권 예약이 안되고 있어요.
싹 다 예약되어서 계속 대기중. ㅜㅜ
원래 항공권 예매하기가 이렇게 어렵나요?
원래 프랑크푸르트가 유럽들어갈때 거점과도 같은 도시라서 표 제일먼저 매진되요. 3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원하는 일정대로 살수 있어요
루프트 한자는 자리 아직 있더라구요. 국적기 타고싶었는데 어렵네요. 프랑크푸르트가 거정도시군요. 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124.53님 여행은 아니구요.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서요. ㅜㅜ 조언들 감사드려요~
요새국적기 항공권이 그래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거의 예약다 찼어요. 예전엔 이정도로 빡빡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날짜 좀 맞춰서 가려면 몇달전 항공권 예약은 기본이 된 세상 같아요. ㅡㅡ
...님, 원글님 국적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말하는 것 같은데 반대로 생각하신 거 아닌가요? ^^
원글님, 국적기는 홈페이지상에서 예약하시면 가격은 좀 더 나가도 표 있을 때가 많아요. 한번 홈피 확인해 보시구요.
국적기는 제일 비싼데 왜 꼭 그러시려는지? 외항사도 다 한국인 직원 있고 서비스가 감기듯 부드럽진 않지만 루프트한자 매우 좋은 항공사입니다.
저는 가격대 맞으면 일부러 루프트한자 타는데요. 독일 항공사라 키 큰 그들을 위해 이코노미도 자리가 더 여유가 있는 편이예요.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공용 마일리지로 적립되구요.
124.58님. 그러게나 말이예요. 정말 해외여행의 대중화가 여실히 느껴져요. 119.64님 루프트 한자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일단 루프트 한자로 예약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