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도 안통하는 교황 띄워주기 정말 구역질난다
그 사람 와서 뭐가 이루어졌나?
기적이라도 바랬나?
그들 말에 따르면 모든걸 주관한다더라 그들 잡신이..
그럼 세월호 애들도 노아의 방주 스토리 처럼 계확된거네
그만좀 띄워라
구역질난다
사람이 우주원리를 깨우치지 못했을때 사기질이더니 즈금은 천사 코스프레.....
역겹다!!!
1. ...
'14.8.20 11:10 A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이건 뭐꼬...ㅉㅉ...
2. 막말
'14.8.20 11:10 AM (175.211.xxx.251)유가족들 욕먹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에휴...3. ...
'14.8.20 11:11 AM (220.121.xxx.7)이리오세요
등두드려드릴께요
손가락도 넣어드릴까요?4. 갱스브르
'14.8.20 11:11 AM (115.161.xxx.123)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누구 띄워줄 여력 없습니다
마음을 강제하는 어리석은 짓에 누가 따르나요?...5. 벌레 꿈틀
'14.8.20 11:12 AM (182.227.xxx.225)교황 시기질투하는 너네 윗대가리가 누구냐?
6. 벌레 꿈틀
'14.8.20 11:12 AM (182.227.xxx.225)여왕벌레가 누구냐구?
하다 하다 교황도 시기질투하냐?
열 받더냐?
알바 안 풀어도 국민들이 찬양하니 열폭 쩔더냐?7. 니가뭘알아
'14.8.20 11:12 AM (70.53.xxx.162)띄워주기는 조작에 능한 한국 정치계나 연예계에서나 통하는 수법이지
현실에서는 띄워주기는 있을 수 없지요
사람들이 교황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의 생각과 행동에 감동하기 때문임...
박그네도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감동하고 존경한다고 전해주삼8. 벌레이야기
'14.8.20 11:13 AM (182.227.xxx.225)닉넴부터 고치시길.
나무이야기가 아니고 벌레이야기.9. 나무이야기
'14.8.20 11:13 AM (120.19.xxx.28)특별법 촉구한다고 한마디라도 했나???
교황이란 작자가 어루만져 줬으니 마니도 위안 됐겠네!
식민 노예근성 불쌍한....ㅉㅉㅉ10. 불통 대통령보다야
'14.8.20 11:14 AM (122.128.xxx.101)만배는 낫지 뭘 그래?
11. 벌레들 노예근성만큼 쩔어주는 게 어딨니?
'14.8.20 11:15 AM (182.227.xxx.225)한 달에 푼돈 입금 시켜주면
영혼까지 파는 벌레들인데...
교황은 우리한테 물질적으로 주는 거 없다.
다 자발적 노예들이지.
니넨 입금되면 영혼까지 탈탈 파는 노예들이잖아^^12. 여왕벌레 이름을 대시오.
'14.8.20 11:17 AM (182.227.xxx.225)교황한테 질투나서 알바들 풀어서 모욕하는 여왕벌레의 이름을 대시오!!!!
입금만 되면 영혼을 파는 너의 미래는 가스통할배니? 아니면 교수사칭하고다니다 개쪽당한 엄마부대냐?13. 난
'14.8.20 11:18 AM (222.233.xxx.18)니가 구역질 나~~
구데기 벌레들이 많이 기어나왔구나~~14. 흠...
'14.8.20 11:25 AM (125.129.xxx.218)아마 교황님은 이런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를 드릴 겁니다.
교황님이 우리나라에 오셔서 세월호 유가족들한테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만 해도
정치권에 큰 압박이 되었죠.
이런 글 쓰는 분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묻고싶네요.15. ..
'14.8.20 11:31 AM (220.127.xxx.10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6827&page=3&searchType=&sea...
청와대 앞, 유민아빠가 알려달라고 한 영상.16. 벌레는 밟아야
'14.8.20 11:37 AM (121.190.xxx.180)아 이 마당에 유가족 코스프레한 퍼랭이가 생각나네...
지금도 그 짓 할까???17. 나무이야기
'14.8.20 11:37 AM (120.19.xxx.28)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그래 많이 받쳐라
인류역사에 카톨릭이 얼마나 많은 악행이 있었는지.... 그나저나 세월호 특별법 지지 한다고 바끄네 한테 한마디라도 했음 이러지 않지....
외국넘이 와서 천사 코스프레하니까 흥분되디?
에라이.....18. 흠...
'14.8.20 11:39 AM (125.129.xxx.218)받쳐라?
바쳐라를 받쳐라로 잘못 쓰셨나?19. ...
'14.8.20 11:40 AM (115.161.xxx.123)본인 맘이 왜 지옥인지부터 생각하세요...
불쌍하십니다20. ...
'14.8.20 12:06 PM (223.62.xxx.60)카톨릭 악행 운운하는거보니 개신교 다니시나보죠?
그렇게 따지면 개신교 불교 할것없이 악행은 다 저질렀죠.
저는 무교지만, 이번 기회에 원글님같은 분들때문에 종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떤 의미로는 감사합니다.
그런데요..손꾸락으로 죄는 짓지 마시길 바래요.
좀 걱정됩니다.21. 똥통에
'14.8.20 12:07 PM (110.70.xxx.188)빠져있던 나무작대기가
여긴 왜 왔을까
똥간에 있어야지. 훠어이~~~~~22. ㅇ
'14.8.20 12:36 PM (116.125.xxx.180)교황님이 세월호 때문에 방문한줄 아세요?
별그지같은게...
카톨릭행사가 있어서 오신거거든요?
세월호 문제 주장하는 분들이 교황님 권위에 기대에 물고 늘어지다가 본인들 뜻하고 안맞다고
이렇게 또 팽당하는건가요?
내 이럴줄 알았어요
착각하지마세요
세월호 해결하러 온거 아니구요
님들이 교황님 옷자락 붙잡고 늘어진거거든요?!23. ㅇ
'14.8.20 12:39 PM (116.125.xxx.180)여기서 더 뭘해주죠?
세례해달라해서 전무후무하게 세례해줘 십자가 가져가달래서 가져가준다했고... 기도도해줬고..
뭘 더 바래요?
이런 거지근성을 다 봤나..
세상엔 더 험한고 잔인한 일들 벌어지고 있어요
당장 이스라엘 팔래스타인도 그렇고...
교황님이 님 생각처럼 그렇게 한가한줄아세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24.
'14.8.20 3:11 PM (182.221.xxx.59)원글이랑 116.125 쿵짝이 잘 맞는구나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25. ㅇ
'14.8.20 3:19 PM (116.125.xxx.180)182 221
너야말로 버러지만도 못하겠지?
내가 틀린말 했냐?
별꼴이네 증말~26. 나무이야기
'14.8.20 7:28 PM (27.32.xxx.140)교황이 뭐하러 온건지 아는사람?
졸라 욱기네....
민족 자존심좀 가져라 열등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