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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가오는 추석,,,,

노력하는 형님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4-08-20 07:39:14
간간히 아래동서얘기를 올리긴 했어요!!사이가 썩~~,,,,동서는 전업이고 전3교대일을 합니다!!항상 명절이 되면 고민이고 눈치가 보여요!각설하고 ,,,,,이번 추석은 전날장은 볼수있으나 음식하는날 새벽근무여서 음식을 못할거 같아요!!그래서 따로 만나 얘기를 하거나 선물을 하고 싶은데 아래동서인분들 지혜를 주세요!!기분상하지 안게 해주고 싶은데......
IP : 223.6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4.8.20 7:54 A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동서 혼자 음식을 다 해야 하나요?

  • 2. 형님
    '14.8.20 8:05 AM (223.62.xxx.61)

    네.......그래서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 3. 사세요
    '14.8.20 8:14 A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명절에 전만 안부쳐도 일이 줄어요
    전종류는 사시는게 좋을것같고
    도우미를 붙여 주면 좋은데
    명절밑에 사람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그 동서도 나두 새벽근무 하구싶다
    할지도 모르겠네요
    동서가 몸으로 수고하니
    님은 금전이라도 쓰셔야죠 뭐.....

  • 4. ....
    '14.8.20 8:22 AM (118.221.xxx.62)

    음식양을 줄이면 좀 낫죠
    그리고 남편보고 전 부치라고 하세요 아내가 일하는데 남편이 해야죠
    우리도 남동생이나 남자조카가 음식 같이헤요
    송편은 사고요

  • 5. 형님
    '14.8.20 8:27 AM (223.62.xxx.61)

    그래서 제가 6시 출근 인데 전 두가지 정도 할까합니다..동그랑땡하고 꼬치요!!장을 제가 보니 밑반찬도 조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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