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어마어마하다는 뉴스...
참 가슴 아픕니다.
여가부 폐지하고 대신 미성년 아동부 신설을 주장하고 싶네요.
직면한 사회적 약자들을 어떤 그릇에, 어떤 곳에 먼저 시선을 두고 보듬느냐의 차이겠지만
이젠 어린 세대에게 올인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사회 갈등과 세대갈등 치유에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을 까...
그 범주에 포함되는 우리 세월호 아이들까지...ㅠㅠ
아이들아, 부디 건강하게 자라나거라~!!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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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참 많이도 죽어가는 군요.
ㅇ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4-08-20 01:03:10
IP : 112.155.xxx.1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니와
'14.8.20 6:58 AM (112.158.xxx.252)오늘 태어나는 모든 생명에게 축복을.............매일 자기전 눈 뜨고 항상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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