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nkdifferent.tistory.com/7570
서울대 학생이라는데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가 발각되었답니다.
경찰에 넘기지 않고 대자보를 붙이기로 피해자랑 합의했다는데요..
이런 인간이 미성년자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인간이 교사가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멘붕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4-08-19 18:16:23
IP : 211.23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멘붕
'14.8.19 6:16 PM (211.237.xxx.35)2. 더 큰 멘붕이 아래에
'14.8.19 6:29 PM (58.233.xxx.96)남경필 아들은
군대에서 몇 달간 폭행에 성추행 해도
만간 변호사 사서
피해자랑 합의했는지 어쩐지 처벌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구속영장 기각 받았답니다
300명 넘는 아이들을 바닷속에 수장시켜놓고
아직도 10명의 실종자가 있는데..
보상 배상 운운하며 물타기 왜곡 카톡 날리는 여당과 댓통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그 교사는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3. ....
'14.8.19 6:54 PM (39.7.xxx.23)종교지도자, 정치인, 교사, 부모....
암튼 약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라면
함부로 그 자격을 주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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