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햇배 맛있게 나오고 있는데
어디 보낼 곳이 있는데 망설여지네요.
택배 배달시 그리 된 거겠죠?
아니다..그 때 본인이 직접 배달해 줬던 건데?
그럼 왜 그럴까요?우리 지역 햇배 맛있게 나오고 있는데
어디 보낼 곳이 있는데 망설여지네요.
택배 배달시 그리 된 거겠죠?
아니다..그 때 본인이 직접 배달해 줬던 건데?
그럼 왜 그럴까요?과일 풀어서 그렇데요. 저도 명절에 과일 선물한적 있는데 다들 잘받았다 전화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똑같은거 친정에 보냈는데 엄마가 과일이 겉은 멀쩡한데 안이 다 썩었다 해서 선물한곳에 다 전화 돌렸더니
사실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먹을거라고 하면 좋은 거 주고
선물할 거라면 나쁜 거 주는 가게도 있어요.
받은 사람이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