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맘 님들 한국 얼마만에 한번씩 나가시나요?
저는 5년차인데 첫 해는 부모님이 오셨고, 다음 해는 오빠 결혼, 그 다음해는 입덧, 그리고 아기 7개월이랑 2돌 전에 한번식, 매해 다녀왔어요.
사실 매해 갈 마음은 없었는데 부모님이 아기를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시기도 하고, 저도 딱히 일이 있었던게 아니라 한번가면 2달 정도 있다오곤 해서 갈만 했는데...
올해도 부모님 생각에 가긴 가야겠는데, 아이가 24개월이 넘어서 비행기 값을 75%내야 되는거라(전엔 10%) 저랑 둘이 사려니 진짜 가정경제가 휘청거려 고민이 많이 되네요. 작년보다 비행기 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무엇보다 올해부터 일을 하고 있어서 최대한 갔다올 수 있는 기간이 2주 거든요.
이번에 안가면 내년 여름에 신랑이랑 셋이 다녀올 생각인데, 또 부모님은 너무 섭섭해하시니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하겠네요ㅠ
그래도 저 부모님 생각해서 가야겠죠....?
매해 한국 다녀오는거 정말 부담스럽네요... 며칠 째 카드들고 질러말어 하고있어요. 제발 아무 조언이나 좀....ㅠㅠ
1. 내년에
'14.8.19 6:48 AM (223.62.xxx.42)너무 자주 가셨네요.
올해는 그냥 넘기시고 내년에 같이 가세요.2. .,
'14.8.19 7:06 AM (175.223.xxx.246)자주 가시는 거예요.
3. ....
'14.8.19 7:52 AM (118.221.xxx.62)비행기값도 그렇지만 한번 나오면 천은 기본이라...
주재원 아니거기 사는 사람이면 아이ㅡ어릴땐 좀 나오다가 크면 거의 안나와요
삼년 오년은 기본이죠 그러다 보면 더 안나오게 되고요4. 섭섭하심
'14.8.19 7:53 AM (180.65.xxx.29)표를 끊어 주시던지 해야지 그걸 다 들어 주고 있나요
5. 부모님이
'14.8.19 8:18 AM (121.143.xxx.106)생각이 짧으신게지요. 왔다갔다하면 깨지는 돈이 얼만데 자식이 아주 부유한 줄 아시나봐요.
전 시댁만 한국에 계셨어서 25년에 3번정도....시부모님이 넉넉하셔서 매년 오셔서 한달 계셨었네요.6. 너무
'14.8.19 8:47 A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자주가셨네요...
더구나 내년에 남편이랑 함께 갈 수 있다면...올해는 skip7. 셋이
'14.8.19 9:07 AM (220.117.xxx.81)한번 움직이면 천 들텐데 적은 금액은 아니죠.
8. 음
'14.8.19 9:26 AM (223.64.xxx.204)해외중 지역이 한국에서 아주 먼곳인가요?
뱅기값만 얼마정도이시고 수입의 몇프로가 뱅기값인지 안 적으셔서 조언이 애매하네요.
저는 한국이랑 가까운 이웃나라에 사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아기 없었던 신혼때 한국 다녀오는게 돈 아까웠어요. 신혼이라 휴가때 시댁 가서 몇일 자야하는게 너무 싫었고 차라리 그돈으로 둘만의 여행가고싶었고...그리고 명절땐 거금들여 조국에 가서 고생만 하다오는게 억울했고...
근데 전 신혼때 친정부모님은 이해해주셨는데 시부모님이 서운해하셔서 너무 힘들었네요.
저는 가까운 나라라서 더 서운해하시고. 오히려 가까운 나라라고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게 너무나 힘들었어요.
시부모님한테 비행기값 부담된다고 얘기해도 우리가 부자인줄 아시는지..
암튼 저는 장기간의 신경전(오라고 노래하셔도 2년간 무시) 끝에 지금은 섭섭하다고 티 안내시는데, 명절이나 휴가때마다 시부모님과의 장거리 신경전으로 아름다운 신혼을 낭비했던게 아쉽네요.
제 아기가 두돌 지난 지금은, 시부모님이 오라고 강요는 안하시지만, 한국보다 훨씬 의료후진국인 나라라서, 그저 아기가 아파서 한국에 억지로 가야할 일만 생기지 말았으면 하네요.9. 음
'14.8.19 9:30 AM (223.64.xxx.204)본인이 가고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는데 오직 부모님때문이라면 가지마세요.
형편이 갑부가 아니시라면...
아기때문에 돈 들어갈일 많잖아요.10. yj66
'14.8.19 11:35 AM (154.20.xxx.14)한국과 2시간 거리에 살때는 매해 여름방학에 갔었어요.
한번 가면 아이둘과 저 해서 400~500 정도 들면 됐었는데
지금은 10시간 거리에 사니까 한번 가면 천만원이 넘게 들더라구요.
부모님들이 80 넘으시고 그래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매년 얼굴 보는게
사람 사는거지 하면서도 매년 안 나가게 되드라구요.
이러다가 정말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 할까 싶고 ...
갑자기 위독하시다 연락오면 어쩌나 하면서 맘 졸이고 살아요.11. 고민맘
'14.8.19 12:33 PM (81.45.xxx.174)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이렇게 고민되는데 가야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지역은 유럽이예요. 직항으로 13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도 계속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그래도 오지 말란 소리는 안하시는 엄마땜에 조금 섭섭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ㅠ
더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75%는 올핸 건너뛰는 쪽으로 마음 먹었어요;;12. 아휴휴
'14.8.19 2:37 PM (58.7.xxx.36)안간지 한 7년 됬나 봐여 ㅅ.ㅅ
이민 나왔으면 어느 정도 정 떼고 그냥 있는 가족 챙겨야지요.
비행기 비용이나 비행이나 체력적으로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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