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님
연기 진짜 자연스러워요.
예전에 sbs 오현경씨 나오던 드라마에서
머리에 물 뒤집어쓰고 난리부르스 떨던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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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안내상님
ㅇㅇ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4-08-18 22:45:26
IP : 223.62.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이
'14.8.18 11:05 PM (220.72.xxx.5)이 드라마 점점 재미나네요!
다른 실감 나는 연기며 요즘 드라마 중 최고 아닐까 합니다!2. ㅇㅇ
'14.8.18 11:13 PM (223.62.xxx.9)장보리에서도 딸 찾고 오열하는 장면. 연기같지 않았어요.
보는 사람도 눈물나게 하는, 진짜로 딸 찾은 아빠 같더라구요.3. 그때
'14.8.19 4:52 A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모지린여사가 지금 한사장와이프죠.
안내상씨는 여배우를 돋보이게 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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