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떄라 잘 몰랐던 분인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깜놀 했어요 ..
뭔가 얼굴이 ..옛날 사람 (?)얼굴 같지 않네요..오히려 지금 나왔으면 더 인기 있었을거 같은데..
제가 몰랐던거 보면 ..별로 인기 없었던 분인가 봐요..
최근 모습이 궁금해서 ..보니까 ..좀 그로테스크해요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_UktHQhvk전 어릴떄라 잘 몰랐던 분인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깜놀 했어요 ..
뭔가 얼굴이 ..옛날 사람 (?)얼굴 같지 않네요..오히려 지금 나왔으면 더 인기 있었을거 같은데..
제가 몰랐던거 보면 ..별로 인기 없었던 분인가 봐요..
최근 모습이 궁금해서 ..보니까 ..좀 그로테스크해요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_UktHQhvk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m-_UktHQhvk
강수지와 비슷한 컨셉이었던가 싶구요 가냘프고 보호본능 일으키게 만드는 그런 컨셉이지 싶어요
환자같았어요 그때는..푸르스름 창백한 피부에 힘없는 눈동자..
강수지랑 둘이 같이 나온적도 있었어요..쌍둥이 인줄...
노노노노노는 약간 중독성이 있었죠
약해 빠져 보여요.
청순을 넘어서는 가련이네요
이뻤어요. 강수지처럼 청순 갸날픈 이미지..
그 당시 원조꽃미남 김원준과 스캔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하수빈과는 남자들에게 로망이지만 여자들어켄 안티였죠.
더군다나 혀짧은듯한 내숭 떠는 노래로 여성안티팬들 돌풍ㅡ.ㅡ
결정적으로 남자라고 아주 확신적이게 소문 쫙돌아서 그 계기로 그만 뒸던걸로 기억하네요. 집안은 좀 살았던 기억..
몇 년전에 우연히 그때 그 스타같은 취지로 나온거 봤는데 방부제 미인..여전히 이쁘더군요.
20년전 하수빈네가 울 다음으로 전세 들어 왔는데 하수빈 언니가 성격 좋더라는..
울 아래집들이 우리 이사가고 하수빈 전자오르간 음악 소리에 괴롭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