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고 새로 시작하는 연애는...................?

^*^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4-08-18 16:59:28

당연히 성격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 다 다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사람과의 연애는 참 잘맞아서 좋았던 기억이 많고

어떤사람은 맞추려고 해도 맞춰지지 않아서 힘들었고 ..

 

지금은 솔로인데..

최근에 연애가 남자쪽에서 굉장히

잘맞춰주고 배려심많고 이해심 많고

아.. 왜 이래서 연애하는구나

왜 좋아하면 만나는것 자체만으로도 좋구나..

생각이 많이들었던사람과 헤어지고..

 

당연히 또 누군가를 만나야겠지만..

다른분들도 다 연애하고 헤어지시고..

 

다 과거형이겠지만

잘맞는 분도.. 또 잘안맞았던 분도 있으시잖아요..

그럼 헤어지고 새로운사람이 약간은 전사람과 다르거나 하면..

속으로 혼자 비교하시고 하시나요..

아님 그냥 연애스타일이 다른건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시나요 ?

 

 

IP : 121.189.xxx.1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031 지금쯤은 친정으로출발할시간아닌가요? 10 ..... 2014/09/08 2,237
    415030 명절이 좋은 사람이 있나요? 10 .... 2014/09/08 2,231
    415029 차례 지낸 후 점심 메뉴? 1 ᆞᆞ 2014/09/08 1,980
    415028 꽃보다청춘이 제일 재밌네요.. 30 ㅇㅇ 2014/09/08 10,551
    415027 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16 ㅇㅇㅇ 2014/09/08 4,786
    415026 납골당에 모셨는데 집에서 제사지내는집 계신가요? 16 궁금 2014/09/08 10,385
    415025 남자를 만날때마다...저 왜이러는 걸까요 7 ,,, 2014/09/08 2,624
    415024 나사 박아야해서 집에 구멍 뚫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4 어떡하지? 2014/09/08 765
    415023 세월호 유족분들은 추석에도 광화문에 계시는지요! 2 특별법지지 2014/09/08 617
    415022 이런날엔 82쿡 자게가 최고인지라 2 이런날 2014/09/08 838
    415021 현재 고3 , 도벽 고칠 수 있을까요? 7 어떻게 2014/09/08 3,165
    415020 딱히 답이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해서.. 1 거미여인 2014/09/08 793
    415019 일하는건 얼마든지하겟는데 17 ㅇㅇㅇ 2014/09/08 4,213
    415018 초6사춘기시작 아들때매 미쳐요 6 미쳐 2014/09/08 2,926
    415017 추석맞이로 온가족 영화볼려고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4 영화 2014/09/08 1,172
    415016 지금 현재 상황 드라마 2014/09/08 986
    415015 요즘 20대 여자애들은 살찐 애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27 ,,, 2014/09/08 9,381
    415014 여성 상대 사채업체 광고 너무 많네요. 11 요즘 2014/09/08 1,996
    415013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모습 정말 압권이네요 4 호박덩쿨 2014/09/08 2,618
    415012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 미혼인데 결혼얘기가 나와요... 19 심란 2014/09/08 6,013
    415011 넘 피곤해서 잠이 안와요 ㅠ 3 2014/09/08 1,239
    415010 서울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서울 2014/09/08 1,124
    415009 송편반죽 어떻게 하나요? 해봤는데 망했어요ㅠㅠ 7 송편반죽 2014/09/08 1,987
    415008 남친의 충격 스키니진 8 !!!! 2014/09/08 5,163
    415007 한국일보 : [36.5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할 때 6 내탓이오 2014/09/08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