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댓글다시는 분들 많던데..
요즘 낚시 유형은
여자가 돈 더벌고 집값도 많이 보탰고
시댁은 안면몰수 나쁜집이고
늘 그런식이네요.
아니면 바람난 의사남편.
혜안을 좀 기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 낚시글 다 지웠네요?
..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4-08-18 08:54:55
IP : 114.204.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바들 낚시가 진화
'14.8.18 9:18 AM (218.209.xxx.62)저기 밑에는 집밥에 나온 이의정 집이 형편이 어려운 집이라고 쓴 글도 보이던데
그것도 혹시 낚시는 아닐까 싶네요.
저 정도가 형편 어려운 집이면 한국에 형편 어려운 집 널렸겠어요.2. 나이거참ㅠ
'14.8.18 9:19 AM (121.188.xxx.144)헉
약사베스트글도 없어짐ㅠ3. 어디서
'14.8.18 9:46 AM (115.143.xxx.72)판이나 다른 사이트 시댁이나 전문직 관련글들을 베껴서 다시 각색하는 걸까요?
뭔 글마다 전문직이니 뭐니해가면서 이상한 소리나 지껄여대는(사람들 반발살거 뻔히 알면서)
게시판 물 흐리기 작전중인듯 싶네요.
글을 못참고 궁금해서 읽더라도 댓글은 달지좀 마세요.
나말고 다른사람들이 한소리 하겠지 하고 참으면 그냥 넘어가 집니다.
제발요 ~!!!!4. ..
'14.8.18 10:03 AM (27.35.xxx.189)낚시의 목적이나 이유가 뭘까요?
5. -_-
'14.8.18 10:26 AM (121.170.xxx.134)그 분 낚시글 아니에요. 1월달부터 꾸준히 고민글 올리신 분임. 그 글만 읽고 낚시글이니 어쩌니 하지 마시길. 사람 혈압 올리게 하는 환장하는 집안이더구만. 잘 알지도 못하고 낚시글 어쩌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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