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하고 그런 스타일이여서 어디로 갈지 몰라요.
가을엔 어디로 가시나요?
펜션도 궁금하고요.
그 지역 어디 팬션 가셔서 어딜 구경하시고 오셨나요?
저도 한번 따라하고 싶습니다.
공부만하고 그런 스타일이여서 어디로 갈지 몰라요.
가을엔 어디로 가시나요?
펜션도 궁금하고요.
그 지역 어디 팬션 가셔서 어딜 구경하시고 오셨나요?
저도 한번 따라하고 싶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어떠세요?
지난 주 초에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너무 상업적이지 않고 옛 정취 그대로 느껴져서요.
어릴 때 방학마다 놀러 갔던 시골 외갓집 생각났어요.
거기 안에 한옥에서 민박했구요.
더워서 조금 힘들어 가을에 오면 참 좋겠다 싶었어요.
또 가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