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니라 오늘 내리는 비가 고맙기 그지 없는 주말입니다.
텔레비젼을 보면서 눈물, 콧물 바람으로 요 며칠을 보내니 퍼뜩 정신이 다시 들었습니다.
제게도, 이나라의 상처받은 이들에게도 많은 위로를 해주시는 종교지도자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도...내 나라의 리더에게 이러한 감명, 감동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죽는날까지 안되는 소망인건가요. ㅠㅠ
유지니맘님의 부탁글을 보면서 마음도 아프고 그만큼 절실해진 상황도 아프고...
분향소에 한줄 문자라도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링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4023&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3979&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3884&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3571&page=1&searchType=sear...
제본되어 전달되어진 82님들의 메세지 글입니다.^^
계좌안내와 모금사용내역 업데이트입니다.
순례길 사진은 줌인 줌아웃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신 ㄸㄸ 기자님..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모금내역 관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