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IkjsuLCNMM
내 욕심에 나를 맞추기 위해, 나를 학대하고, 나를 괴롭히고, 무능하고 게으른 나에게 화를 내며, 작아지기만 하던 중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내 무지를 인정하라는 말씀까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존감과 열등감에 대한 법륜의 즉문즉설
무지와욕심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4-08-17 08:26:47
IP : 88.74.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7 9:13 AM (121.163.xxx.51)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2. ㅎㅎ
'14.8.17 9:48 AM (112.173.xxx.214)안다 병과 모른다 병에 걸린 중생은 부처님도 구제 못한다.
3. 언제들어도
'14.8.17 11:26 AM (110.47.xxx.164)뻔한 그 소리.
남들이라고 자기만큼 몰라서 고통받으며 사는게 아니거늘...4. 그럼
'14.8.17 2:28 PM (112.173.xxx.214)아는데 왜 고통 받으며 살까요?
5. ...
'14.8.17 5:26 PM (1.177.xxx.90)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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