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심한 편두통에 좋은방법 있을까요??

루비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4-08-16 00:20:40
남편이 편두통이 극심합니다
손이 저려서 지금껏 옆에서 주무르고 있어요‥
손이 하얗고 피가 안통하듯 차가워 지내요

병원서 처방받은 독한 약으로 통증이 안잡혀서
한시간째 침대에서 구르고 ‥손주물러요‥
IP : 112.152.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14.8.16 12:50 A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큰 병원가서 뇌 검사를 받아봐야하지 않을까요

  • 2. 손이 저리다면 혹시
    '14.8.16 1:04 AM (182.226.xxx.93)

    목과 관계되는 증상은 아닐까요? 목 통증 때문에 편두통, 귀 통증이나 심지어 위통 까지 생긴다고 해요. 일단 속는 셈 치고 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 두 손을 엇갈리게 쇄골을 누르는 듯이 하고 목을 뒤로 힘껏 젖혀 보세요 . 목 앞 쪽 근육이 당겨지게요. 이렇게 십 초 동안 씩 몇 번 해 보세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찌르는 듯한 편두통과 귀 통증이 갑자기 생겼는데 며칠 진통제만 먹다가 이 방법으로 나았거든요. 큰 병원 가시더라도 우선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3. 랄랄라
    '14.8.16 4:00 AM (112.169.xxx.1)

    그정도면 정밀검사해보셔야할거 같아요. 대학병원 가셔야할듯요.

  • 4. 편두통은
    '14.8.16 11:48 AM (175.114.xxx.169)

    목, 어깨가 아파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 남편분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저도 평상시 목이 약한 편인데 두달여전엔 심해져서
    편두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그냥 눈 감아 버리면..
    이 고통에서 해방 되겠지 할 정도로 넘 아팠어요.

    병원에서 약 타다 먹어도 순간 반짝 하는거 같다가
    약 기운 떨어지면 미칠것 같고..
    편두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 아무도 모르죠...

    나중에.. 이렇게 독한약 먹고 내성 생기고 낫지도
    않을바엔 시일이 걸려도 근본적으로 치료하자 싶어
    한의원 가서 목하고 어깨 집중적으로 한달을 매일 갔어요.
    귀찮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기하게 그 아팠던 머리가 침치료 받는동안 한번도 안프더라구요..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머리가 안 아프니
    한달 치료하고.. 지금은 안가고 있는데
    확실히 목을 치료하니 편드통이 거의 없네요..

    월글님도 남편분 모시고 속는셈치고 한방 치료로 목, 어깨
    침 맞으러 다니세요..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사실.. 저도 계속 꾸준히 다녀야 하는데 게으름땜에
    안가고 있어요..

    하여튼 편두통은 약으로 치료가 잘 안되더라구요..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5. 원글이
    '14.8.16 9:49 PM (112.152.xxx.82)

    감사드려요‥

    글 올려놓고 급히 손ㆍ목 주무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편두통 심할때 목과 손을 주물러야해요 ㅠㅠ

    검사는 싹 다 해뒀구요 ‥
    다음주에 결과 확인하러 가요‥
    목도 검사 해볼께요

    오늘은 목침을 샀어요‥
    양쪽으로 목돌리기 하면 좋아진다고 해서요 ‥

    댓글들 감사드려요‥

  • 6. 원글
    '14.8.16 11:33 PM (112.152.xxx.82)

    감사드려요‥ 운동법 숙지했습니다..
    제가 차례대로 여러번 해봤습니다‥남편에게 알려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549 [속보] 現정권 실세정윤회 "18대 대선 개표부정, 진.. 21 2014/08/21 14,658
411548 다혈질인 아내 저도 정말 지칩니다 27 유부남2 2014/08/21 14,215
411547 요조마(?)님 불고기 좀 여쭤봐요 3 @@ 2014/08/21 1,578
411546 바비리스 콘에어 망치 고데기 어떤가요 2 질문 2014/08/21 2,921
411545 아이 시험공부때문에 고민이네요 1 ㄹㄹ 2014/08/21 1,047
411544 내일 전세준 집에 세입자가 바뀌는데요.. 7 비.. 2014/08/21 1,694
411543 요즘 20대 후반 여자애들 정말 문제에요 48 ... 2014/08/21 22,504
411542 아산병원 3 비오네요 2014/08/21 1,534
411541 김장훈씨 단식하는거 연예가중계같은데 나오나요? 4 TV에 2014/08/21 1,489
411540 남편 정장양말-구멍 잘 내고 발냄새 나요-어떤게 좋을까요? 5 푸른박공의집.. 2014/08/21 1,723
411539 아침뉴스에 새누리가 새정연더러 가서 다시 설득하라고 5 이게모야 2014/08/21 1,340
411538 평촌에 회식 할만한 곳 3 평촌 2014/08/21 1,642
411537 비가 많이 오는데 유민이 아빠 괜찮으시려나요.. 8 ㅠㅠ 2014/08/21 1,333
411536 좋은아침~야상 봐주실분 들어오세요~ 5 .. 2014/08/21 1,275
411535 키큰의자 추천이요..(높은곳에 있는 물건 내릴때 필요한..) 11 의자추천 2014/08/21 1,722
411534 대학 4학년은 5 요즘 2014/08/21 1,744
411533 조선은 가채로 고생하고 서양은 5 mac250.. 2014/08/21 2,397
411532 헤어 드라이하기 죽어도 안느네요 15 들아이똘아이.. 2014/08/21 3,400
411531 비맞은 복숭아,딤채에 넣으려면?? 2 다량의 복숭.. 2014/08/21 1,138
411530 냠편과의 잠자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6 wertyu.. 2014/08/21 7,876
411529 내용 삭제합니다. 19 해외여행시 2014/08/21 4,931
411528 자사고문제 계속 보다보니까, 대학 평준화도 생각이 미치긴 하네요.. 7 야주비 2014/08/21 1,544
411527 층간소음이요 3 dra 2014/08/21 1,267
411526 남편이 통풍으로 넘 아파해요ㅋㅋ 25 도와주세요 2014/08/21 8,560
41152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1am] 세월호 가족총회 전과 후 lowsim.. 2014/08/21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