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덕희 "의처증 앓았던 남편, 벌레 같았다"

다크하프 조회수 : 17,940
작성일 : 2014-08-15 08:06:16
http://www.ebn.co.kr/news/view/698808

근데 이분 예전에 스님하고 간통사건 있지 않았나요?....

남편이 의심할만 하네....
IP : 64.138.xxx.9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통녀가
    '14.8.15 8:14 AM (180.65.xxx.29)

    티비 나오는것도 뻔뻔한데 의처증이 아니라 정상인이겠죠

  • 2. 흠...
    '14.8.15 8:37 AM (180.233.xxx.24)

    중놈하고 붙어먹고 음란 비디오까지 찍은 여자가 할 말은 아닌듯... 대중이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대중을 기만하려는 천박한 벌레 같은 여자.

  • 3. ...
    '14.8.15 8:41 AM (121.182.xxx.237)

    이분 예전에 학력위조 사건만 생각이 나는데 다른게 있었군요

  • 4. 맞아요
    '14.8.15 8:49 AM (110.47.xxx.111)

    학력위조,스님과간통...아주 화려한 이력을가진여자죠

  • 5. ..
    '14.8.15 8:56 AM (182.221.xxx.199)

    이런 여자가 아직도 강연을 하고 초등학교에서 무료티켓을 학생들한테 나눠준다는게 말이됩니까?

  • 6. 니가 벌레!!!
    '14.8.15 9:03 AM (182.227.xxx.225)

    저런 벌레가 티브이에 나오다니...오마이갓!

  • 7. 이런 사람도
    '14.8.15 9:12 AM (203.142.xxx.231)

    아직도 방송에 나온다니..참..할말이 없네요. 저분 간통죄로 난리한번 치뤘지요. 재산문제랑 얽혀서

  • 8. 어머
    '14.8.15 9:25 AM (116.41.xxx.115)

    이사람 요즘 다시 나오길래
    그 스님이랑 일 잘못보도된건가 했어요 ㅎㅎ;;;;;;;;;
    정말 당당한건지 ...좀 무서운사람이네요

  • 9. 자기 과거 팔아
    '14.8.15 9:28 AM (125.181.xxx.174)

    밥 먹고 사는여자
    그걸로 십년이 넘도록 방송에 씹고 또 씹고
    정덕* 전남편 시어머니 ...주변에서 다 알거 아니에요
    그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정덕*는 벌레보다 더하겠죠
    먹고 살라리 저런거라고 생각해줘야 하나 ...여튼 추한 인생

  • 10. ????
    '14.8.15 9:35 AM (125.138.xxx.176)

    스님얘기는 헛소문 아닐까요,,보신분 계신지..
    안그러면 저렇게나 당당할수 있을까 싶어요
    지난번엔 어느프로에 딸도 같이 나오던데요

  • 11. 웃는것도 그렇고
    '14.8.15 9:47 AM (1.246.xxx.37)

    아직도 명사대접을 받고 다닌니...

  • 12. 추하게 늙지말자
    '14.8.15 9:52 AM (14.54.xxx.18) - 삭제된댓글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송에 나와서 그 추하디추한
    모습으로 방송인 대접을 받다니
    출연시키는 방송국이나 그여자나 ......
    이여자보면 벌레느낌. 징그럽고 토나와요

  • 13. 신문에 났는데요
    '14.8.15 10:02 AM (180.65.xxx.29)

    저위에 헛소문 아니냐 하시는분 ...신문에 나고 방송에도 나왔어요

  • 14. 결혼할 때
    '14.8.15 10:11 AM (119.64.xxx.212)

    남편이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월등하게 좋은 조건이었고
    정씨는 많이 기우는 처지였다고 들은 것 같네요.
    그러니 당연 시가쪽에서는 안좋아했을거고...
    그게 깊은 한으로 남아 악 착같이 일하고 허울뿐이지만
    교수명함까지 따낸듯...
    시어머니가 인격장애인지 아닌지 우리가 알 수 없죠. 본 적이 없쟎아요.
    정씨처럼 그동안 대중을 상대로 말로 먹고 살면서 자신에 대해 속여온 사람의 증언만 듣고 어찌 아나요.
    다만 정씨 자신은 마음에도 정신에도 병이 깊다는 건 보면 볼수록 알겠네요.
    주르륵 흘러내리는 듯한 달변이나 말로 사람 홀리는 솜씨나 예전 연극하던 윤모씨 생각이 납니다.
    현재 잘나가는 요리하는 모씨도 그 엄청난 달변뒤엔
    자신의 스펙에 대해 거짓말 하고 다녔다는 말이 많죠.
    인생 좀 살아보니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은 웃지만 눈은 독사처럼 차가운 여자들
    이젠 한 눈에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 보겠던데
    달변으로 자기 한 자기 스토리 풀어내는 여자들
    대중에게 잘 먹힌다는 장점만 보고 입에 달고 몸에 나쁜 사탕인 거 뻔히 알면서
    덥썩덥썩 키워주는 방송들,
    그런 방송들이 사회가 급속도로 썩어가는 데 일조하는 거라고 봅니다.

  • 15. ...
    '14.8.15 10:21 AM (118.221.xxx.62)

    출연시키는 방송사도 참...
    보기 싫어요

  • 16. 아이고...
    '14.8.15 10:23 AM (210.216.xxx.241)

    너는요...

  • 17. ....
    '14.8.15 10:48 AM (218.39.xxx.84)

    잡지에 엄청 나왔죠.
    이 여자사건.
    아직도 티비에 나올수있는건 무슨 빽이 있는건가요??

  • 18. 이여자
    '14.8.15 10:57 AM (60.253.xxx.197)

    보통여자가 아니예요

  • 19. 제발
    '14.8.15 11:46 AM (223.62.xxx.97)

    아줌마 스님이랑 ㅅㅅ 비디오도 있었잖아요
    제발 자중하세요

  • 20. 그거
    '14.8.15 3:33 PM (211.222.xxx.162) - 삭제된댓글

    정덕희 본인이 인정했어요

    너무 외로웠고 힘들어서 그랬다 이럼서요

  • 21. ....
    '14.8.15 4:12 PM (175.223.xxx.29)

    인생 좀 살아보니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은 웃지만, 눈은 독사처럼 차가운 여자들 이젠 한 눈에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 보겠던데

    달변으로 자기 한 자기 스토리 풀어내는 여자들 대중에게 잘 먹힌다는 장점만 보고 입에 달고 몸에 나쁜 사탕인 거 뻔히 알면서 덥썩덥썩 키워주는 방송들, 그런 방송들이 사회가 급속도로 썩어가는 데 일조하는 거라고 봅니다.22222222

    정덕희같이 사기꾼기질있는 여자들, 방송에 절대 못나오게 해야되요

  • 22. 유명인
    '14.8.15 5:17 PM (180.69.xxx.126)

    82 까는거 진저리치지만 저 아줌마는 확 까여야 해요. 명색이 교수네뭐네하는 말도 안되는 타이틀을 달고 온갖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실속있는
    한마디하는걸 보질 못했어요. 방송사도 어지간히 할일없지..그리고 조꼬만 한동네에서 살아서 아는데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인양 그래갖고 누구야그러면서 황당해 했었네요들.
    일반인도 남편욕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시댁에나 82에 하소연하고 마는데 저 아짐은 아주 확성기로 삼천리방방곡에다 외치네요. 매체와 대중의 관심이 식으니 어쩔줄을 모르겠나봐요

  • 23. ..
    '14.8.15 5:29 PM (211.224.xxx.57)

    요즘 아침방송에 또다시 나오던데 방송국에 전화할까 했어요. 보면 방송국들이 나쁜것 같아요. 저런 사기꾼들 알면서도 내보내는거 보면. 티비 나오면 사람들..저 여자 죄 없나보다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건데. 앉은 모습 자체가 색끼가 줄줄 흐르던데

  • 24. 방송이 문제죠.
    '14.8.15 10:35 PM (125.178.xxx.54)

    학력 위조에 음란 비디오까지 돌던 아줌만데, 저런 아줌마를 왜 자꾸 부르는지,
    저희 부모님이랑 어머님도 보시면서 웃으시길래, 옆에서 제가 다 말씀 드렸더니
    "에이..드러버라."그러더니 저 여자 나올 때마다 채널 돌리세요.

  • 25. ....
    '14.8.15 11:02 PM (59.0.xxx.217)

    며칠 전에....여유만만에 나와서 부부사이 어쩌고 저쩌고...입바른 소리하길래...헉 했네요.
    아직도 저런 여자가 티비에 그것도 아침방송에 나와서 누굴 가르치려 하다니.....;;;;

    방송국 미친 거 아닌지.....대한민국에 인간이 그렇게도 없는지 원....채널 얼른 돌렸버렸네요.

  • 26. 어느
    '14.8.16 12:21 AM (84.133.xxx.153)

    쓰레기 방송인가요? 미친 것들 집단으로 보이콧해야 정신차리지.

  • 27. 바람핀 여자가 의처증 운운이라니
    '14.8.16 6:26 AM (72.213.xxx.130)

    에라이~ 저런 멘탈이니 피는 거겠죠. 동영상까지 찍어놓고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024 중2남자아이입니다 중장비종류를 좋아하는데... 2 자동차 2014/10/01 925
422023 서울 마포쪽에 키즈까페 있나요? 3 키즈카페 2014/10/01 697
422022 시크릿 사해소금 화장품 써보신분 계신가요 7 아토피 2014/10/01 13,550
422021 냉장고 추천해주세요. 장고야~안녕.. 2014/10/01 439
422020 피부관리 받으면 나중에 빛을 발할까요? 10 ..... 2014/10/01 5,198
422019 입덧인데 쿨피스 보단 건강한 음료 찾고 싶어요.. ㅠㅠ 15 네네 2014/10/01 2,500
422018 겨울난방 난방 2014/10/01 545
422017 윤선생 영어숲 보내시는 분,회화는 어떻게 보충하세요? 10 영어숲 2014/10/01 3,663
422016 오늘따라 연예인 얘기가 유난히 많네요. 1 의미없다 2014/10/01 542
422015 토플 100 이상이면 고1부터 수능까지는 거의 만점 맞는다고 8 봐도 될까요.. 2014/10/01 2,426
422014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요술램프 지니가 되어주세요. 1 함께걷는 2014/10/01 390
422013 크림소스 다른 활용법 있을까요? 3 궁그미 2014/10/01 1,265
422012 김정은. ... 2014/10/01 772
422011 중3 영어 성적 5 답답한 엄마.. 2014/10/01 1,791
422010 일억 대출받아 집사도될까요? 13 ... 2014/10/01 6,552
422009 저도 이불빨래땜에 세탁기 고민이요~좀 도와주세요 13 고민 2014/10/01 6,292
422008 ‘카카오톡 사찰’ 결국 현실로…3000명 개인정보 들여다봤다. 1 닥시러 2014/10/01 1,399
422007 단통법 시행으로 젊은이들 난리도 아니네요. 1 스마트세상 2014/10/01 1,492
422006 성시경 나온 프로그램 혹시 기억하시는 분~ ^^ 2014/10/01 873
422005 주변 정리정돈 못하는데도 공부 최상위권인 아이 있나요 19 중학생딸아이.. 2014/10/01 4,270
422004 육아도우미 지원할려고 하는데.. 1 알려주세요 2014/10/01 906
422003 82 자게 글 중 가장 기막혔던 글. 12 ^^; 2014/10/01 3,402
422002 이혼하고 참 불편하네요 20 .... 2014/10/01 16,177
422001 더러운 얘긴건가? 7 이거 2014/10/01 1,193
422000 알바자리가 일본산 제품을 포장하는 일인데요 7 고민 2014/10/0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