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

ㅁㅁ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4-08-15 00:31:52
자기입장에서만 자기 유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관철되지 않으면 관철될때까지 따지고 따져서 그렇게 만듭니다.
듣다보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세뇌시키는것도 같고.

정신이 이상한가도 싶습니다.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상대하기도 싫어요.

자기 유리하게 매일매일 말이 바뀌어요.
그냥 조용히 어디 고발할수있을까요?노동청같은곳에.
IP : 39.115.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4.8.15 1:46 AM (39.115.xxx.136)

    말빨이 너무 좋아 말로는 제가 상대가 안되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들은 전직장의 고용주와 제 상사이자 경린삼당이에요. 권고사직 위로금 을 준다했다 알줘서요. 이직을 알선해줬으면 안줘도 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0970 왜 로그인이 자꾸 풀리죠? 아 미쵸.. 3 어제 오늘 2014/08/24 586
410969 암 코양이 애교떨기. 1 멀리떠나라꼭.. 2014/08/24 853
410968 급질/ 깻잎김치에는 일반김치처럼 찹쌀풀 쓰면 안되나요? 깻잎 2014/08/24 661
410967 동네엄마 공무원시험 됐는데 더높은급으로 다시 시험본다고 4 9급봤는데7.. 2014/08/24 4,936
410966 세월호 특별법제정은 국민안전보험/국민생명법 20 특별법제정하.. 2014/08/24 1,883
410965 선 볼 때 남자 시선 맞추기가 힘들어요 ㅠㅠ 어색해서 3 선녀 2014/08/24 1,939
410964 빚더미 LH, 진주혁신도시 새 사옥은 '호화사옥'(?) 1 천불 2014/08/24 1,151
410963 송일국 아이들 나오는 프로 13 ... 2014/08/24 3,669
410962 포도 통째로 얼려도 되나요..? 1 포도 2014/08/24 1,444
410961 근혜님네 정원님....지은죄가 많군요??.. 6 천벌받아요... 2014/08/24 1,014
410960 옛직장동료 모친의 부고 들었을때...가야하나요 3 고민 2014/08/24 1,775
410959 723유민아빠 힘내세요 별주부 2014/08/24 379
410958 길냥이 밥준다니까 ..한가해서 좋겠다..라고 하는데 11 프로 2014/08/24 1,744
410957 아래 [김영오씨 둘째딸] 패스해주세요. 내용은 여기에 10 피해가세요 2014/08/24 3,767
410956 721)유민아버님, 힘내세요! 하늘땅 2014/08/24 374
410955 김영오씨 둘째딸한텐 진짜 아빠가 되세요. 17 .... 2014/08/24 2,237
410954 좌파는 좋겠다? 4 무식해서 좋.. 2014/08/24 916
410953 (719) 응원합니다! yy 2014/08/24 346
410952 마른 미역, 미역국 말고 어떻게 소비할 수 있을까요? 4 미역 2014/08/24 1,272
410951 박원순·안희정 '세월호법, 대통령이 결단해야' 1 결단촉구 2014/08/24 797
410950 (718)유민 아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2014/08/24 401
410949 나이 40 인생역전 글 보고...질문이요 .... 2014/08/24 2,068
410948 (717) 유민 아버님 힘내세요! ..... 2014/08/24 531
410947 (716) 유민이 아버님 지지합니다. 동조 단식 계속합니다 눈꽃 2014/08/24 374
410946 기껏 신경써서 댓글 달았더니 진실 알려질까봐 삭제? 1 삭제짜증 2014/08/24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