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화재당해서 119 도움받아보고
위급할 때,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아봐야 비로소 소방관들의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그 이전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역시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들 정말 안스럽고 마음아파요...
생명수당 안고 뛰시는 분들
근무조건 더 좋아지고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일들을
왜우리가 해야하는지...
왜 우리 국민들이 챙겨야하는지...
분명히 더 챙기고 보살펴야할 기관들이 있는데
그들이 좋아하는 자기네식구인데
왜 버려두고 있는건지..
투표를 잘해야겠지요...
또 마음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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