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일병, 의도적 살인 맞네요!
죽어가는 순간까지 구타 당하고 있었어요.
처죽일 놈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3844&s_no=17...
1. ㄹ
'14.8.13 6:28 PM (112.155.xxx.126)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3844&s_no=17...
2. ㅠㅠ
'14.8.13 6:32 PM (175.210.xxx.243)너무 가엾어서.... 어쩌면 좋답니까...
3. allforu
'14.8.13 6:33 PM (117.111.xxx.140)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우째요 ㅜ ㅜ
4. 아휴
'14.8.13 6:36 PM (175.116.xxx.58)자세한 정황설명이 너무 가슴아파 숨쉬기가 힘드네요. 아....
5. 어우..
'14.8.13 6:39 PM (125.138.xxx.176)전 차마 못봅니다..지난번 티비서 그얘기 잠깐 봤다가
정말 미치도록 불쌍해서
우울증 걸리려고 하더라구요.ㅠ.ㅠ
좋은데 가서 행복하길..6. 일제시대 고문이 따로 없네요
'14.8.13 6:43 PM (119.71.xxx.132)물먹여서 정신차리면 또 때릴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가해자 놈들은 전국민과 전군이 다보는데서 공개처형시켜야 합니다7. 저것들
'14.8.13 6:44 PM (115.137.xxx.109)광장에서 사지찢어 죽여야죠.
8. 가해자들
'14.8.13 6:49 PM (119.71.xxx.132)가족도 모두 신상털이 했으면 좋겠어요
이따에서 못살게요
자식 그렇게 키운 이모병장 엄마도 학원인가 교습소인가 한다면서요
지새끼 그렇게 키워놓고 남의자식 돈받고 가르친단 말이예요?
악마새끼9. 물처럼3
'14.8.13 7:04 PM (180.66.xxx.172)하늘에서도 울고있을거 같아요.
어머니 우시는데 너무 가슴아팠어요.
자대배치 한달이 가장 힘든데 그렇게 갔으니 말할수도 없어요.
우리애도 배치 한달만에 스트레스 받아서 복도에서 졸도해서
눈썹위가 찢어져서 놀랐었는데 별 상상을 다했었죠.
지금 제대해서 직장다녀 다행이지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0. .....
'14.8.13 7:28 PM (58.126.xxx.105)죽을 정도로 때린게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게 말이 안 되죠.
저러고도 살인이 아니란 말인가요?
군검찰은 지들 자존심 세우려고 살인이 아니라 지랄이죠.11. 휴..
'14.8.13 8:18 PM (182.225.xxx.30)맨 윗대가리들 부터 제정신이 아니니까 어느곳이든 싸이코들이 넘쳐나네요.
12. 아놔 진짜
'14.8.13 8:53 PM (175.125.xxx.93)가족까지 신상 탈탈 털어야 해요. 진짜 !!
오줌까지 쌀 정도면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ㅠㅠ
저것들이 사람인가요?13. 이런상상처음
'14.8.14 12:30 AM (223.33.xxx.26)태형있는 나라에 버리고 왔음 좋겠네요
짱돌 백만개 던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