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0813091513737
지겨우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요거 하나만 남깁니다.
요거 잠깐 본다고 세월호 잊는거 아닙니다.
우리 싸우지 말아요.
감금이니, 비운의 여주인공이니 하면서
감성팔이 하는데 휘둘리시는 분들 보면..
박근혜가 부모님이 총맞아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불쌍하냐. 평범한 사람과 정신상태가 같겠느냐.
세월호 사건때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걸 우리 국민이
이해 해줘야 한다. 라고 말씀 하신 저희 아버님 보는것 같아
속이 뒤집어 집니다.
감성팔이에 휘둘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셔야
미개한 국민소리 안듣는 겁니다.
P.s 지금 모바일인데요, 위 기사 pc버전으로 누가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디스패치 최고. 묵은쳊
마지막 조회수 : 2,805
작성일 : 2014-08-13 12:51:45
IP : 210.217.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4.8.13 12:52 PM (210.217.xxx.81)제목 쓰다 말고 잘못눌러서 글이 올라갔네요.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간다는 말 쓰려고 했어요.2. 아까
'14.8.13 12:57 PM (106.146.xxx.174)아침에 올라온 글이잖아요.
제발 재탕 좀 하지 마세요.
친일파 손녀의 연예계 입성기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3. ........
'14.8.13 12:59 PM (114.129.xxx.34)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52781&reple=13695747
이거 보세요.
그리고 기자가 말하는게 진실이라면...제 남편과 제 이야기를 종이서류에 입각해 다른 사람이 쓰면 그것 또한 진실이겠네요.
그냥 기자는 자기가 취재한거 자기 생각 써서 올리는게 기자에요.4. 알랴줌
'14.8.13 1:09 PM (223.62.xxx.86)지금 뭐하냐??? 뭐한다고 이걸 캐고있냐???
참 쓸데없는짓 한다...
해경이나 해수부나 좀 캐봐라
------- 이게 베스트 댓글이네요5. ..
'14.8.13 1:57 PM (121.187.xxx.63)그래서 어쩌라구요..
다른 사람 15년 인생을 님이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님 자신도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면서..
그리고 어찌 근혜양과 이지아를 비교하나요...!!
나랄 말아먹는 것과 그냥 개인 인생 말아먹는 걸 비교랍시고..
둘을 비교한다면 차라리 이지아를 밀어주겠어요.
당연 이지아가 불상하지욧~!!!!6. 백날 올려봐야
'14.8.13 4:45 PM (110.13.xxx.199)서변태나 이모시기나 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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