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믿음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만난 남자어른놈께서 미혼...이긴한데
저런 면이 있더군요. 절대 먼저 연락 안하고
관계에서 정있고 먼저 다가가고 마음주려하고
인간으로서, 남자로서가 아니라 인간미로 잘해주는거
알면...지 맘대로 휘두르려들더군요. 지 편한대로 아주
막대하려하는게 보여서 그럴 때마다 딱 끊어주고
맞받아쳐주고 똑같이 대해주긴 하는데
저보고 남 위해주는 척하며 그래서 남들이 저한테
다가오면 그걸 빌미로 자기 맘대로 남 휘두르려 한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첨엔 뭔 개소린가 했는데 지가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
같은데 저렇게 갑질하려는 인간, 정주고 먼저 다가오면
만만하게 다가오는 인간 흔친않은거죠?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상호간 배려와 존중이 생길까요?
1. 거울보세요
'14.8.13 1:10 AM (117.111.xxx.41)어떤게 진실인지..
진짜로 본인이
착한사람 컴플렉스는 아닌건지.
처음에 막 잘해주다
아니다싶음 차가워지는 사람은 아닌건지..
전 처음엔 어렵고 힘들어도
알수록 좋고 따뜻한 사람이 좋더라구요.2. 야이
'14.8.13 1:11 AM (203.226.xxx.51)네 그렇더군요.
저는 상대가 제가 정있단 이유로 휘두르고
만만히보는거 느껴서 못그러게 하려고
주도권 지킨건데 저 병맛어른께서
자기가 남 휘두르고 갑질하면서 퍼주니
제 행동을 요상하게 해석하더군요.3. 야이
'14.8.13 1:11 AM (203.226.xxx.51)어떻게 요상하게 해석하냐면
제가 지같이 남 휘두른다고 착각한거죠.4. 117.111
'14.8.13 1:14 AM (203.226.xxx.51)뭔 헛소릴 하시는지. 관계에선 존중과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해서 먼저 다가갈 때 그걸 빌미로 사람 휘두르려는 사람 보면 저도 제 품위와 권리 지키는 타입이라서요.
잘해주니 내게 맘있으니 아쉬운 입장이니 막대해도 되고 휘둘러보자고 하는 인간이 정신 못차린거지 좀 상황파악을 하심이.5. 이성에겐
'14.8.13 1:16 AM (117.111.xxx.41)오해살만큼 잘해주지마세요.
6. 117.111
'14.8.13 1:20 AM (203.226.xxx.51)음. 그러려구요.
서로 중성성격이고 이성으로 안보는거 서로 잘 알고
그쪽도 여자들하고 친구로 잘 지내고
저도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 많은데
이 경우엔...잘해줬다기보단
상대가 자기를 대단하게 아는 속물인 것도
한 몫한거 같아요. 늘 접대받고 여자들이 방송출연
하려고 아쉬운 입장서 붙다보니 갑질이 몸에 벤듯도.7. 글쓴이
'14.8.13 5:04 AM (203.226.xxx.51)저게 그런건가요?
싫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게
여기 못적는 정황이 좀 있거든요.
솔직히 제가 아직 이십대라 관계에 서툴고
저런 인간이 있단 걸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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