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제목 그대로 저는 화를 잘 냅니다. ㅠㅠ
그런데 굳이 보자면 저는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먼저 남을 괴롭히거나 "깐죽"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그런걸 사실 매우 싫어하고 못봐주겠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럴때 참아야 하는데 그러면 안좋은 장면이 연출되는것도 피할수 있을텐데, 누가
네...제목 그대로 저는 화를 잘 냅니다. ㅠㅠ
그런데 굳이 보자면 저는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먼저 남을 괴롭히거나 "깐죽"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그런걸 사실 매우 싫어하고 못봐주겠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럴때 참아야 하는데 그러면 안좋은 장면이 연출되는것도 피할수 있을텐데, 누가
화내는 법.
이란 제목의 책이 있어요.
화를 제대로 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줘요.
화도 낼 줄 알아야 합니다.
필요한 칼슘이 모자라도
신경질이나 짜증이나 화가 납니다
간단하게 가정의학과 진료받으시거나
칼슘약 드셔보세요
헐 글이 날아갔네요 엉엉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거나 하지는 않으세요?
회사에 50대 초반 아줌마 부장님이 계신데
진짜 자기 화를 잘 못참더라고요
부하직원들이라 만만해서 인지 정말 툭하면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서
듣기 싫어 죽겠어요
달라지는게 있던가요?
화를 내는 이유가 분명 있을터인데요.
상대방을 이해하면 화가 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그 인간도 분명 이유가 있었을려니..한번 파악해보세요
팔다리나 눈코입이 자라다 말았다면 어떤가요
화를 내는 성격도 그렇개 타고 난거지만
신체나 정신에 문제 있는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화로 풀지는 않습니다
저 위에 상사가 버럭 질러대서 듣기 싫다고 글슨 사람 인데요
글쓴님은 그렇게까지는 안그러시겠지만요
진짜 전 그 상사 보면서 추하게 늙지 말자 라고 다짐 하네요
나이 먹어 덩치는 커서 별거 아닌걸로 자기 화를 못참아서 버럭 질러 대는데
진짜 보기 싫어요
추하고요 오죽하면 뒤에서 사람들이 욕구불만인가 남편이 못해주나 이러더라고요
화는 누가 건드려서 내는게 아니고
자기 안의 어딘가가 불편하던가
그 불편한곳을 화나게 했다고 하는 사람이 건드려서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는 스스로가 자기안에서 찾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