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아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4-08-12 13:33:07

어제 힐링캠프보고 너무나 파란만장한 삶에 저 울었어요

더 이상 세상사람들 모함, 시기에 굴하지 않고.

뚜벅뚜벅 오직 한 길 향해 걸어가는 성숙한 여성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IP : 218.152.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란듯
    '14.8.12 1:34 PM (110.70.xxx.68)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 --
    '14.8.12 1:35 PM (121.66.xxx.42)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3. 아진짜 우리네?
    '14.8.12 1:35 PM (203.226.xxx.185)

    ㅋㅋㅋㅋㅋ

  • 4. 역시나
    '14.8.12 1:35 PM (72.213.xxx.130)

    댓글 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
    '14.8.12 1:43 PM (180.227.xxx.86)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6. 신비로운
    '14.8.12 1:44 PM (122.40.xxx.54)

    과거를 잊고 이제부터 진짜 인생ᆞ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원래 팬이었고 앞으로도 팬이예요. 힘내세요~♡

  • 7. 저는
    '14.8.12 1:49 PM (175.209.xxx.22)

    원래 팬이 아니었는데요
    어제 힐캠 보고 마음이 정말로 짠~ 했어요
    모든걸 떠나서 저는 마음이 움직이던데요

    그동안 영혼이 병들어가는것 같았다는 그 말에 저도 눈물이 맺히더라ㅜ요
    이제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영혼이 춤추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보면 그 눈에서 가슴의슬픔이 느껴지는데,, 그것마저 춤추게 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지아씨~!!

  • 8.
    '14.8.12 1:50 PM (59.20.xxx.129)

    광복절이 다가오니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정말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그만하세요.
    '14.8.12 1:55 PM (14.33.xxx.32)

    어제 이지아씨가 그랬잖아요.자기는 악플 댓글들로 나쁜 마음 먹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막상 나와보니 사람들은 자기들 사는데만 신경쓰더라고 그래서 허무했다고...인터넷상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만 욕하고 공격하는것 같았다고..그 느낌 상상만 해도 너무 슬프고 무섭겠더라구요.여기에도 글 한번 잘못 올리면 온갖 댓글들이 달려서 공격당하는 느낌 겪어본 분들은 알거에요.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지...이지아씨는 여자로서 듣지 말아야할 온갖 루머설에 휩싸였었죠.언젠가 방송에 나와서 한번쯤은 털어놓길 바랬어요.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들을 짊어졌으니까요.앞으로도 계속 숨지말고 떳떳하게 다른 예능 방송에도 출연하고 그랬음 좋겠어요.이러나 저러나 욕먹는건 피할 수 없는 문제니까 차라리 정면승부로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 10. aa
    '14.8.12 1:57 PM (112.160.xxx.170)

    저도 잘살았으면 좋겠어요...새로운 사랑도 하시구 친일파집안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집안과 상관없이 여자로서의 앞으로의 일생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1. 불쌍한 사람이 다 얼어죽엇네
    '14.8.12 1:57 PM (119.197.xxx.9)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44444444444444444

  • 12. 명문가드립은 그만...
    '14.8.12 1:58 PM (175.211.xxx.162)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33333

  • 13.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야
    '14.8.12 2:00 PM (203.226.xxx.35)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55555555555555555

  • 14.
    '14.8.12 2:01 PM (59.20.xxx.129)

    후손으로 태어난거야 지죄는 아니지만
    명문가인양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인터넷에 할아버지 성함 쳐보면 바로 나오는데
    악성댓글 속에도 친일파할아버지얘기 있드만
    지가 보고싶은 글만 보는가

  • 15. 돈 걱정없이 그 정도로
    '14.8.12 2:34 PM (58.143.xxx.4)

    살면 됐다! 씨잘데없는 연예인 걱정까지~~~
    세월호 아이들 유족들 군대에서 현재도 힘들게 버티고
    있을 젊은이들 주위 소외된 불우하게 방치된 아이들
    행복이나 빌어주세요.

  • 16. 고..
    '14.8.12 3:3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6666666666666666666

  • 17. 대박
    '14.8.12 6:07 PM (175.223.xxx.212)

    한마디로 헐이네요
    이래서 언론조작하는구나
    바보상자앞에 바보하나 추가요~
    나라팔아먹은 1순위 친일파 자손
    행복빌어주게 만드는 빌어먹을 티비

  • 18. 팬도 안티도 아님
    '14.8.14 6:38 PM (175.115.xxx.157)

    다 본인의 선택이고 본의 선택한만큼 책임을 져야겠죠
    그리고 이제와서 왜 과거팔이를 하는지도...이해안됨 그럴 나이는 이제 아닌듯
    본인만의 이야기가 아닌걸 하는거보면.....
    관심없다에서 싫음으로 전환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036 주위에 똑똑하고 좋은 여자분이 이상한 남자 만나는 경우 24 2014/10/01 8,962
422035 김희애 이런 메이크업은.. 7 @@ 2014/10/01 3,729
422034 살찌고 체력 좋아시진 분 계신가요? 16 2014/10/01 2,974
422033 조미료보다 더 괴로운 단맛 10 외식 2014/10/01 2,512
422032 베르너 채칼 5 ..... 2014/10/01 2,335
422031 탁구냐? 헬스냐 ? 이것이 문제로다... 3 늦은 운동바.. 2014/10/01 1,593
422030 내일 ebs 인생수업에 환희가 나오네요. 2 .... 2014/10/01 1,498
422029 망고 원피스는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살 수 있어요? 3 ..... 2014/10/01 1,224
422028 우리 딸이 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엄마는.. 1 .. 2014/10/01 819
422027 부모님이 이혼접수를 했는데요.. 8 ㅂㅂ 2014/10/01 2,708
422026 남편이 저보고 못생겼다고 자꾸 그러는데 정떨어지는거 정상이죠??.. 8 ㅠㅠ 2014/10/01 3,089
422025 페이지마다 감탄이 나오는 요리책 2 Deepfo.. 2014/10/01 2,104
422024 단통법 요약 만화입니다. 호갱님~~~ 3 칼퇴근 2014/10/01 1,591
422023 김장에 젓갈안넣는 집 있나요? 3 김장 2014/10/01 1,676
422022 "공안당국, '3천명 카톡 대화' 들여다봤다".. 샬랄라 2014/10/01 591
422021 대1 아들에 대한 이야기 ㅠㅠㅠ 1 ㅠㅠㅠㅠ 2014/10/01 1,768
422020 중2. 아이가맞고왔어요 22 2014/10/01 3,365
422019 공중화장실 관리인 실명표시 없앤다 세우실 2014/10/01 635
422018 인공관절 .. 2014/10/01 519
422017 중3 조카가 공업고등학교를 간다고 하는데요.. 10 이모 2014/10/01 1,981
422016 이국주 염색약 무슨색인가요 3 지젤 2014/10/01 1,804
422015 배우자 불륜적발되면 간통고소 ...가능한거에요? 6 궁금증 2014/10/01 2,034
422014 축산물·공공요금 등 다 올랐는데 '저물가' 참맛 2014/10/01 606
422013 휴대폰 액정 팔려고 하는데요~~ 2 마나님 2014/10/01 801
422012 지금 아랫집 애 잡나봐요 9 어머어머 2014/10/01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