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힐링 봤으려나요...
아님 일부러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라나요..
하..태지씨랑 은성씨 불쌍하네요..특히 은성씨..
이지아는 참 대단한거 같애요 ..
이제 아기 나오는거 얼마 남지 않은 이런
핵폭탄을 안겨주다니...하...
무서운 여자...
어제 힐링 봤으려나요...
아님 일부러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라나요..
하..태지씨랑 은성씨 불쌍하네요..특히 은성씨..
이지아는 참 대단한거 같애요 ..
이제 아기 나오는거 얼마 남지 않은 이런
핵폭탄을 안겨주다니...하...
무서운 여자...
이은성은 그렇기는 해요 처자가 재혼남이랑 결혼했는데
전처는 방송 나올때 마다 전남편 얘기하니
태지씨 은성씨 불쌍치 않던데요.
이은성이란 사람은 당당하게 결혼하고 아기 갖었고..이지아는 와이프 임에도 숨겨진 여자처럼 살았쟎아요.
둘이 똑같지는 않죠.
ㄴ사실 평범한 연인관계에서도
전 여친,남친 언급하면 질투가 나기 마련인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와서 말하면 옆에 있는 남편이 이쁘게 보일까요?
참...그러네요...예전 태지팬이었는데..마음이 참 아리네요....
뭔가 ..뻥 뚫린듯한 느낌....
이지아가 저런다고 흔들릴 이은성이면 애초에 그일 생겼을때 헤어졌죠
결혼소감에 감금상태라며 사진까지 올렸어요 이은성
이지아 지가 서태지 광팬이었으면서
그래서 서태지에 미쳐서 같이 살았으면서
무슨 감금이라도 당해 결혼한마냥.
뭐가 불쌍하죠?이지아도 이은성도 피해자일뿐인데...언젠가 이은성도 이렇게 방송 나와서 인터뷰할 날이 올지도 모르죠.서태지가 젤 나빠요.결혼한것까지 숨기고 살 정도로 대단한 스타였다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거든요.그냥 노래가 좋았던것 뿐이지 사람 자체는 별로 호감이 안갔어요.이제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흠 뭐가 불쌍해요.....호화 생활에 없는거 없이....사는데
그리고 약간의 우월감 느낄걸요...
이지아랑은 헤어지고 자기랑은 정식으로 결혼하고 아기까지 갖고...
그러니 16살 많은 남자랑 결혼했죠
서태지는 은퇴까지 한 사람이고 인기에 집착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둘다 별 걱정은 없네요
서태지 이지아 이은성 불쌍하다는 얘기가 돌아가면서 나오네요? 나참 그 사람들 우리보다 백만배는 잘 살아요.그정도 맘고생하는 사람 널렸다고요.
다알고 만난건데 불쌍하기는요. 몇백평집에서 이런사건은 관심도 없을듯
이은성도 서태지와 결혼 비밀로 한것도 아닌데 이 정도 후폭풍은 각오한거 아닐까요?
피해자인척 이지아가 사람 여럿 바보 만드네요.;;;;;;;;
정우성이 더 불쌍...
이지아 불쌍 정우성 더불쌍
서태지 웃김 이은성 대단
그들만의 세상
속시원히 아는 사람도 없는데 누가 불쌍하고 누가 더 안스러울까요?
관심 뚝!!
다 알고 결혼한건데 뭐가 불쌍해요
서태지가 제일 이상하고 납득안됨
계산기 다 두드려보고 자기한테 훨씬 이득이겠다 싶어서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불쌍은 뭔 불쌍..
어리다고 그 바닥 사람들 순진할거라 생각하면 절대 안됨.
서태지 빠순이 애잔...하다..............
불쌍할것도 많네요.
이은성이 들으면 웃겠네요 남부러울것 없이 사는데 뭐가 문젠가요 남편,아이에 엄청난 부까지...
서태지 빠순이 애잔...하다..............
불쌍할것도 많네요. 222222222
--------------------------------------------------------
아니그럼,, 전 남편 부인 출산예정일까지 알고있어야하나요????
알고있는게 더 이상!! 별--
이지아는 날개를 달았고 이은성은 왠지 갈수록 어두운동굴로 들어가고 있는것 같아 이지아 승!!!!
서태지가 안 숨기고 드러내준 여자인데요
오히려 우월감 느끼겠죠
정우성이 젤 호구.
이신듯....
변한 건 이지아.
미국 가정법원에 이혼장 내서 이혼 성사시켰음.
몇년이 흐른 후 다시 한국 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또 내는
전무후무한 일을 냄.
위에 님이 변한건 서태지라고 하시길래...
근데 누가 먼저 변했든 사실 변한 거 자체가 나쁜 게 될 수 없으니..
님 말대로 둘은 그냥 인연이 아닌 듯 해요.
투명인간으로 그동안 살은 이지아가 난 불쌍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1305 | 초3 아이가 학교를 안 갔어요..ㅠㅠ(조언절실) 38 | 고민 | 2014/09/29 | 10,772 |
421304 | 고목에 꽃이 피면...? | 갱스브르 | 2014/09/29 | 562 |
421303 | 초2 여자아이 코잔등에 검은 피지가 생겨요.ㅜㅜ | 아줌마 | 2014/09/29 | 4,285 |
421302 | 자봉의 노래! 함께 불러요 (날씨도 구리구리한데..) 7 | 누규? | 2014/09/29 | 700 |
421301 | 전남대와 부산대는 1 | ... | 2014/09/29 | 1,707 |
421300 | cad 와 web 1 | 음 | 2014/09/29 | 533 |
421299 | 자라섬 재즈 가보신 분 계시나요? 7 | 꽃놀이만땅 | 2014/09/29 | 1,075 |
421298 | 제눈에 남자 아이 오즘이 조금 들어갔는데 6 | ㅠㅠ | 2014/09/29 | 1,658 |
421297 | 4도어 냉장고의 냉동실 큰가요? 3 | 모자라 | 2014/09/29 | 1,875 |
421296 | 일시적 1가구 2주택, 기존 집 몇년안에 팔아야 양도세비과세 되.. 5 | 부동산 | 2014/09/29 | 2,823 |
421295 | 식기세척기 설치완료!! 4 | 나도사고싶다.. | 2014/09/29 | 1,254 |
421294 | 모유수유에대해서 5 | 우유조아 | 2014/09/29 | 1,894 |
421293 | 커피를 대신 할 만한 차 좀 알려주세요 18 | @@ | 2014/09/29 | 3,440 |
421292 | 동남아여행 팁좀~~ 5 | 00 | 2014/09/29 | 1,401 |
421291 | 전자렌지 겸용 오븐은 없나요? 8 | 자취생 | 2014/09/29 | 2,323 |
421290 | 멀어지는 4% 성장…”747 닮아가는 474” | 세우실 | 2014/09/29 | 534 |
421289 | 헤어진 전 남친 연락 오는 심리 13 | 아임이지 | 2014/09/29 | 44,357 |
421288 | 패키지 여행갈때 여행사에 서비스(?) 요구하나요? 6 | 여행 | 2014/09/29 | 1,292 |
421287 | 맏아들에게 책임감을 확인받고 싶은 욕망 5 | 맏며느리 | 2014/09/29 | 1,111 |
421286 | 싸이판 자유여행~ 6 | 모스키노 | 2014/09/29 | 2,137 |
421285 | 순천여행가는데 도움 구합니다. 3 | ** | 2014/09/29 | 1,260 |
421284 | 7시간 행불 이유가 밝혀진 듯? -로이터 23 | 이거 혹시 .. | 2014/09/29 | 15,836 |
421283 | 정말 외국에서는 파티 아니면 안꾸미나요? 25 | SJSJS | 2014/09/29 | 6,476 |
421282 | 없던 쌍꺼풀 생기면 없앨수 있나요? 5 | 눈처짐 | 2014/09/29 | 1,569 |
421281 | 탁재혼이 먼저 이혼소송을 걸었나요? 7 | 탁재훈 | 2014/09/29 | 5,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