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대통령, '정치의 존재 의미'까지 거론하며 野 강력 압박

세우실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4-08-12 10:16:30

 

 

 

朴대통령, '정치의 존재 의미'까지 거론하며 野 강력 압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11_0013102057&cID=1...

野 "정부는 국민 위해 존재하나" 朴 대통령 발언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72097

朴대통령 "말로만 민생·우물안 개구리" 여의도 압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1/0200000000AKR2014081111760000...

朴대통령 "軍폭력 획기적·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1/0200000000AKR2014081108040000...

朴대통령 "정치가 국민위해 존재하는지 자문해봐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1/0200000000AKR2014081109100000...

 

 


군폭력 관련 부분 말고 민생이나 정치 어쩌고 하는 부분들은 박 대통령 입에서 나왔으므로 유머

 

 

 


―――――――――――――――――――――――――――――――――――――――――――――――――――――――――――――――――――――――――――――――――――――

”거짓과 진실을 적절히 배합하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 괴벨스 -

―――――――――――――――――――――――――――――――――――――――――――――――――――――――――――――――――――――――――――――――――――――

IP : 202.76.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14.8.12 10:19 AM (59.27.xxx.47)

    수장 당하는 동안 남자와 같이 있었다고 기사화된 박근혜씨.
    그 입 다물라!

  • 2. 주제에 어울리는
    '14.8.12 10:22 AM (211.194.xxx.156)

    어휘를 구사하기를... 진지할수록 희극적으로 들리니...

  • 3. 뽕뽕
    '14.8.12 10:25 AM (59.4.xxx.112) - 삭제된댓글

    떡판 생각이나서 가소롭게 ~~느낌이

    파묻으며 떠넘기며 지는 발뺌하는 근성이 인물 아니네요.

    여의도에서 십여년 배운것이 양아치 근성이네.

  • 4. ....
    '14.8.12 10:26 AM (180.228.xxx.9)

    일의 우선 순위가 엄청 바뀐 것 같은데요.
    우선 7시간의 행방을 석명/변명하는 것이 우선일텐데요.
    그것은 모른 체 놔두고 무슨 고차원적인 정치의 존재 의미란 말까지 들먹이며 야당 압박이라니..
    지금 그럴 째비가 못 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5. 제목만 읽고도 웃음이 빵
    '14.8.12 10:32 AM (1.242.xxx.87)

    완전 개그가 떠로 없습니다. 헐~

  • 6. 제목을 보자마자
    '14.8.12 10:32 AM (203.247.xxx.210)

    머릿 속에 글자가 써집니다




  • 7. 나도 모르게...
    '14.8.12 10:45 AM (59.0.xxx.217)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미틴뇬....

  • 8.
    '14.8.12 11:05 AM (115.140.xxx.66)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알바들도 어떻게 방법이 없나 보네요
    잠잠하넹

  • 9. 유체이탈 화법
    '14.8.12 11:08 AM (121.149.xxx.120)

    전매특허인 유체이탈 화법 ....
    역시 이명박근혜 .........
    지겹다 지겨워

  • 10. ㅋ~~~
    '14.8.12 12:58 PM (70.53.xxx.43)

    그러고보니 진짜 알바들이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네요
    하긴 알바들이 함구하는게 아니고 알바 고용주가 함구 하고 있는거겠죠 ㅋ

  • 11. 닥out
    '14.8.12 1:08 PM (107.17.xxx.50)

    내가 알바래도 묵묵부답일 것 같네요. 뭔 말을 하며 쉴드치겠어요?
    뽕을 맞았든, 남자랑 떡을 쳤든.. 그냥 '경내'에서 잠깐 기절을 했든..
    이미 버스는 떠났어요.
    국가 위기시 대통령은 그 자리에 없었고 흉흉한 소문만 무성하니 원..
    이게 나란지..
    알바들도 지들이 알바짓하면서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혼란이 올텐데..
    혹시.. 박근혜가 나중에 도저히 내뺄수 없게 되면..
    실은 주기적으로 몇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는 불치병에 걸렸다고 나올지도 몰라요.
    그럼 막장드라마 종점찍는 거죠.

  • 12. evans
    '14.8.12 1:25 PM (223.62.xxx.30)

    법적으로 처녀가 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엄청 뻔뻔하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ㅡ_ㅡ

  • 13. ㅉㅉㅉ
    '14.8.12 1:30 PM (110.15.xxx.54)

    그러고보니 진짜 알바들이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네요
    하긴 알바들이 함구하는게 아니고 알바 고용주가 함구 하고 있는거겠죠 ㅋ 22222222222

  • 14. bluebell
    '14.8.12 1:51 PM (112.161.xxx.65)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니,지금?

  • 15. ...
    '14.8.12 2:18 PM (175.223.xxx.218)

    만약 뽕맞고 남자랑 근무시간에 호텔 있었다는게 사실이라면...
    뽕쟁이 대통령?;

    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 넣고 사건진상 규명해서 밝혀야한다..꼭
    애들 죽어갈때 뭐하고 있었는지..그날 7시간동안.

  • 16. 참..
    '14.8.12 2:33 PM (124.51.xxx.155)

    매번 유체 이탈, 책임 전가..
    당신들 땜에 요즘 정치의 존재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회의가 듭니다. 아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965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날개 2014/11/10 850
433964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8 이야루 2014/11/10 867
433963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하던 공부는.. 2014/11/10 1,176
433962 얘는 외탁만 했네 9 외탁 2014/11/10 2,561
433961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코트에 부츠같은거 신을일은 없는거죠?(벤쿠버.. 9 ㅇㅇ 2014/11/10 1,995
433960 섬유유연제 아직도 쓰세요? 8 구연산 2014/11/10 7,291
433959 중2 여자아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4 걱정 2014/11/10 1,556
433958 나에게 하는 선물입니다.. 라운지체어 선물 2014/11/10 1,046
433957 집을안치우는 사람 심리왜일까요 61 옆집 2014/11/10 29,644
433956 엄마의 삼촌 장례식, 가야하나요?? 8 김혜미 2014/11/10 3,027
433955 고딩 딸아이 여드름 고민입니다. 3 여드름 2014/11/10 1,278
433954 A라인 코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5 /// 2014/11/10 1,454
433953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3 .. 2014/11/10 1,729
433952 40대초반 가방 브랜드 추천부탁 18 선물 2014/11/10 15,558
433951 수능앞두고 수능선물 3 고3맘 2014/11/10 1,490
433950 원형식탁은 어떤가요? 13 재니 2014/11/10 2,668
433949 시모나 친정부모가 애봐주면 노후책임져야 하나요? 18 ... 2014/11/10 3,950
433948 부동산 끼고 전세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업주의 책임범위는 어디까.. 1 초초짜 2014/11/10 664
433947 시트형 섬유유연제 원래 다 안녹나요? 4 ... 2014/11/10 1,830
433946 질문)코트 안감 헤졌을 때 동네 수선집에 맡겨도 될까요? 5 고민 2014/11/10 2,313
433945 부동산에서 6천넘게 손해봤어요.. 21 코코넛 2014/11/10 6,609
433944 병원비 부담에 분신 경비원 유족들 '막막' 3 세우실 2014/11/10 1,339
433943 생선구이그릴 어떤거 사용하세요? 1 생선 2014/11/10 940
433942 남편과 불륜 직원 vs 불륜 사진 직원들에 보낸 아내 22 레버리지 2014/11/10 17,594
433941 겁많은 아들이 얼마전하는말.. 7 걱정 2014/11/10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