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딸 성장 좀 봐 주세요

은이맘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11-08-24 06:37:07

 늘 아이같기만 한 우리딸이 이번 여름방학을 지나고 나서 훌쩍 키도 크도

가슴도 조금 나왔어요..가슴이 아프단 말은 아직 안 하는데 정말 가슴이 봉긋 솟았어요..

(예민해 할까봐 아직 제가 몽우리가 만져지는지 아닌지는 몰라요....)

키 132, 몸무게 32kg 이구요,  최근 4-5개월 전부터 머리를 감고 2일정도 지나면 기름이 많이 끼네요..냄새도 어른 냄새가 나구요,,,

(  반면 6살인 우리아들은 일주일 머리 안 감겨도 찰랑찰랑 한데요..)

몸이 좀 통통한 편이고 한 4-5개월 전부터 늘 살쪄서 배가 나와있는 것 같아요...

물론 또래들과도 잘 놀지만 어른들 일에 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엄마들 얘기하는 틈에 아이가 혼자 끼어서 듣길 좋아하는 편이에요..

 

 제가 지금 39 살인데,,제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생리를 시작했거든요..그때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 빨랐던 편이었어요...제가 우유를 워낙 좋아해 우유를 많이 먹었구요,,치즈 버터, 이런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키는 큰 편이 아닌데 좀 살찐편이에요..

 

마냥 어리기만 할 것 같은 딸이 신체 변화를 보이니 좀 당황스러워요,,

울 딸래미가 고기보다는 야채를 좋아하는 편이고,,,유독 햄버거를 많이 좋아하구요,,돈까스,,머 이런 거 좋아해요..

지금 좀 걸리는 부분이 계란 후라이 요리가 쉽다보니까 하루에 계란을 안 먹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매일 한개씩은 꼭 먹고 어떤 날은 2개도 먹네요..

 

보통 초등 3학년 정도 여학생은 가슴발육이나 머리 냄새 등이 어떤가요??

 

 

IP : 91.66.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1.8.24 6:46 AM (121.73.xxx.89)

    머리에 비듬이 생기고 기름이 끼이면 사춘기가 온다는 신홉니다.
    호르몬 변화거든요. 미장원 아줌마들이 이부분은 잘 알더군요.
    지금부터 아마 키가 많이 클겁니다.
    좀 있음 거뭇거뭇 털도 납니다.

    조금 빠르긴한데 지금부터라도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할거같네요.
    운동도 많이 시키구요.

    근데 딸이 꼭 엄마를 닮진 않더군요.
    저는 생리를 중 3 때 했는데 울딸은 열두살에 하더군요.
    저는 생리통도 없는데 딸은 있고.

    현미밥을 하세요.

  • 2. ..
    '11.8.24 6:49 AM (1.225.xxx.37)

    조금 빠르네요.
    햄버거 좋아하고 돈까스 좋아한다 통통해서 배가 나왔다 달걀을 날마다 꾸준히 먹는다
    다 키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돼요.
    성조숙증을 유발합니다.

  • 3. 은이맘
    '11.8.24 6:52 AM (91.66.xxx.62)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을 당장 잡곡밥으로 바꾸고, 더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 4. 애플이야기
    '11.8.24 7:01 AM (175.112.xxx.11)

    요새는 애들이 정말 빠른가 봐요 나는 중3때 생리를 했는데 울 딸은 초등 4학년때 하더라고요 초등3년쯤 가슴 약간 나오더니 갑자기 4학년 되닌까 시작했어요

  • 5. 혹시
    '11.8.24 7:34 AM (221.151.xxx.25)

    빠른 것 같아요. 성조숙증 걱정되는 데..
    혹시나 해서 하는 이야기니 너무 걱정 마시고 정형외과서 뼈나이 사진 찍어보시는건 어때요.
    지난주 생로병사에 키 이야기가 나왔는데 빨리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키성장이 일찍 멈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초3 딸이 있는데 키는 136이고 몸무게 28인데 또래에 중간이더라구요.
    가슴발육은 아직 증세 없고 머리냄새 아직 없어요.
    가슴 봉긋은 3학년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는 병원 다녀오더라구요.
    머리냄새는 전 5학년 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 6. soir
    '11.8.24 9:13 AM (61.253.xxx.53)

    역시 식단중 햄버거나 피자등이 문제에요.
    게다가 달걀과 닭의 성장촉진제가 문제라 달걀을 먹이지않는다는 부모도 보았지요.
    우리 아이는 4학년 겨울부터 그랬고 지금 5학년인데 매일 샤워또는 샴푸를 시킵니다.
    5학년되면 모든 2차 성징 시작돼요. 준비하셔야해요.
    3학년 여아중 생리 시작했다는 말도 들었어요. 어른하고 똑같이 한다하여 엄마가 화장실도 같이 가준다는...;

  • 7. 같은 초3 엄마.
    '11.8.24 9:30 AM (175.204.xxx.25)

    133-29kg 인데요, 가슴은 2학년부터 아프다고 해서 그때 성조숙증 검사했어요. 그때는 뼈나이가 본 나이 보

    다 어리니 좀 더 지켜보자고 했었는데, 얼마전 부터 머리에 기름도 끼고 가슴도 더 봉긋해서 병원에가서 다시

    검사해 보니, 사춘기가 시작된 걸로 나와서 지연시키는 주사를 맞추기로 했네요. 한달에 한번 이고 2년정도

    계속맞아야 한대요. 병원 가실거면 빨리 가세요. 만 9세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면 보험 적용 받을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36 외동의 외로움..둘째고민.. 16 J 2011/09/23 12,362
21035 도가니 보셨어요....? 1 니모친구몰린.. 2011/09/23 4,518
21034 '난 '어떻게 키우나요 2 초록가득 2011/09/23 4,452
21033 압구정쪽 현대고 어떤가요? 6 오렌지 2011/09/23 10,447
21032 어른이 플룻 배울만한 데 있나요? 1 왕초보 2011/09/23 4,195
21031 남편이 친정을 부르워하네요.. 23 나일론 2011/09/23 11,309
21030 버시바우 “盧, 역사상 가장 에너지 넘친 대통령” ..위키리크스.. 16 블루 2011/09/23 5,497
21029 대출중이라 예약대기한 도서는 예약일 당일에 꼭 찾아가야하나요? 4 .... 2011/09/23 4,293
21028 저처럼 옆 머리숱 없으신분 계신가요? 4 슬퍼 2011/09/23 5,987
21027 '민주주의'를 왜 '자유민주주의'로 바꿨을까?? 역사!! 2011/09/23 3,964
21026 MB "내가 대통령일 때 경제위기 맞아 다행 17 밝은태양 2011/09/23 5,521
21025 이 분이 누군지 아시겠어요? 3 정답아시는 .. 2011/09/23 4,742
21024 기탄 어떤시리즈를 고르면되는지 도움부탁드려요 3 6세남자 2011/09/23 4,831
21023 부모복이 전부란 말 맞는거 같아요. 87 부모복 2011/09/23 32,422
21022 수맥 이런게 있긴 한가봐요 1 .... 2011/09/23 4,616
21021 가카의 호연지기 1 저얼대그러실.. 2011/09/23 4,572
21020 이천 광주요 세일한다던데 정말인가요? 5 진짜? 2011/09/23 6,299
21019 세종문화회관 전시회 제목 공모 결과 발표!! 1 아뜰리에 2011/09/23 4,253
21018 제 주변 사람들의 부에 따른 정치성향 6 ... 2011/09/23 4,881
21017 8월달 관리비 나왔는데 전기료 폭탄 맞았네요 ㅠㅠ 41 [ㅇㅇ] 2011/09/23 13,421
21016 헬스클럽 궁금증 7 헬스걸 2011/09/23 5,452
21015 세무사 시험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3 경제적자유 2011/09/23 7,569
21014 코스트코에 어그 많이 있나요? 2 실버스푼 2011/09/23 5,107
21013 보험금을 두 회사에서 나눠 받을 때... 1 ... 2011/09/23 4,388
21012 체인 미용실 처음 가서 머리 잘 자르는 미용사에게 머리하려면? 2 미용실 2011/09/23 6,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