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건축, 인테리어, 금융, 영화, 각종 그래픽 디자인 서적 정밀 스크랩 / 승마 / 궁술학 / 바이올린 영어 일어
이걸 서태지와 살면서 다 배운겁니다
이은성도 결혼전까지 공부하면서 여행 다녔다며 그러더군요
이지아의 취미를 보면 연예계 데뷔를 위한 준비단계 같이 보이는건 왜죠?
이걸 서태지와 살면서 다 배운겁니다
이은성도 결혼전까지 공부하면서 여행 다녔다며 그러더군요
이지아의 취미를 보면 연예계 데뷔를 위한 준비단계 같이 보이는건 왜죠?
그래도 이지아는 숨기고 살아야만 했다잖아요. 지금 분위기는 이지아는 16살에 로리증후군 남자에게 강금당한 피해자.... 나 참...ㅋㅋㅋ누가 누굴 동정.. 다 누리고 살았고만ㅋㅋㅋ 아 내인생이 참으로 불쌍한데....
은둔생활해야 하니까 할수없는 선택아니었을까요?
돈은 넘쳐나고..
마치 영화에 나오는 상류층 귀족처럼 가정교사 붙여서 과목별로 배웠나 보죠.
요즘 같으면 반 이상은 백수건달도 독학하겠네요. 인강도 있고. 인터넷에 자료 천지고.
글고 서태지와 살면서 배웠다기보다는 그 나이때 조금씩 익혀둬야 하는 것을 배운 거 아닌가요?
집이 스노우보드를 탈만큼 큰가요?그당시엔 행복하게 지내다가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아니다라고 하면 쉽긴 하네요
그러게요. 스노우보드도 집에서 했다나요? 같이 보드타러 다니고 데이트도 했겠구만요. 미국 돌아댕기면서요. 곧이곧대로 믿는 분들 많으시네..
아마 이은성도 스노우보드랑 베이스기타는 잘할겁니다 나중에 보면 알게 될듯
패션스쿨다녔잖아요
엄청자랑했었죠.
대단한 학교 다녔다고.
서태지가.내.남편이다.말못하고 다녔을뿐
그시절의 서태지의 아내라니 ㅡ본인도 광팬이고
찬란한 20대초반을 보냈겠지요..
영화주인공 같았을거예요
뭐 아쉽지만 영화는 끝나기마련이고
사랑도 변하기 마련이라
이혼했을테고..
본인도 그 아름다은시절엔 찬란하게 사랑했을테고
이혼하면서 버려진것도 아니고 위자료도 엄청 받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행복을 빌어주었다면
그시절 본인의 아름다움을 지킬수있었을텐데
지고있는 연예인이라
과거를 추하게.만들며 팔지라도
이슈를 만드는게 우선이었나보죠
독립군 때려잡는 왜넘들한테 살살 기며 번 거대한 돈으로
다 누리고 산거죠.
미성년 아니라 20살 21살인데요.
20살이 25살이랑 결혼할수도있지 왜요..내 친구도 친하게 지내던 교회오빠랑 20살에 결혼해서잘만사는데.ㅡ.ㅡ
서태지한테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것처럼 보여요
친일파 자손이라 이건 욕먹을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남들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청춘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부유하게 살아서 어릴 때 유학가, 남들은 상상만 하던 톱스타와 결혼해, 이것저것 다 배워, 안그래도 타고난 재능 더 발휘되어 연예계까지 데뷔해..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찬란한 인생 살았고만요..
끝맺음은 안좋았지만 많은 걸 누리고 산 댓가라 쳐야죠
서태지가 뭐라고 뭘 누리고 살아요
들키면 안되는 강박속에 숨어사는게 뭐 좋다고
찬란한 20대를 보냈다니
웃기는 댓글이군요
서태지가 확실히 비겁하고 나쁜넘이구만요
16세 정말 어려요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나이예요
나는 이지아가 말하는 그 힘들었던 때가 이해가 가고
나라면 그렇게는 못살았을 것 같네요
숨어사는 것도 1,2년이지...뭔가를 숨기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떳떳하지 못할거구.
친일파 집안이라는 건....나경원이나...그런 부류같아서
정말 거부감 듭니다만.
서태지가.내.남편이다.말못하고 다녔을뿐
그시절의 서태지의 아내라니 ㅡ본인도 광팬이고
찬란한 20대초반을 보냈겠지요..
영화주인공 같았을거예요
뭐 아쉽지만 영화는 끝나기마련이고
사랑도 변하기 마련이라
이혼했을테고..
본인도 그 아름다은시절엔 찬란하게 사랑했을테고
이혼하면서 버려진것도 아니고 위자료도 엄청 받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행복을 빌어주었다면
그시절 본인의 아름다움을 지킬수있었을텐데
지고있는 연예인이라
과거를 추하게.만들며 팔지라도
이슈를 만드는게 우선이었나보죠2222222222222
서태지도 어렸죠
이은성 임신 막달인데 이지아 참 의리없다.
보통내기 아니네.
저도 스노보드 타고 악기도 몇개 배웠고 그런데
그럼 그때 남친들 덕택인가요???? 아님 레슨비 내준 엄빠 은덕? ㅋㅋㅋㅋㅋㅋㅋ
됐고, 다음 친일파 후손!
한번 따라해 봤어요ㅎ
이지아는 행동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나
친일파 후손으로 태어난 거 자체가 이지아 잘못은 아니죠.
누가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나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면 미성년자 데려다 감금해도 되는 거였어요?
재벌들 신나겠네.
지가 서태지 광팬이어서 집안 반대도 무릅쓰고
미친듯이 같이 살아놓고
이제와서 결혼해서 새로 시작하고 있는 전남편 jot 되게 하네요.
뻔뻔한 친일파 집안.
부모를 선택해 태어난 건 아니지만 그 떡고물을 같이 누렸으니 공범 즘 된다며 욕하려고 했는데.
집나온 게 16살이네요. 뭐 그럼 민족에게 칼꽂고 뺏은 재산 제대로 쓸 틈은 없었겠군요
이지아 원래 유학가서 영주권자였는데 서태지가 결혼으로 영주권얻었는데요
20살짜리하고 결혼해서 위자료 한푼안주고
서태지 이지아 처음 이혼한다고 기사 나왔을때
가장 놀란게 서태지랑 거의 24시간 붙어지낸다는 그의 밴드 애들도 이지아의 존재를 몰랐다는거에요.
세상에 다 알려지고 서태지 측근들과 함께 놀러다니다
결혼한 이은성과는 이야기가 다른거죠.
미성년자랑 어쨌다 이걸 떠나서
저렇게 모든 사람 서태지를 제외하고 그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철저하게 숨겨진 사람으로 사는게 얼마나 답답했을지
이제 갓.스물 넘긴 여자애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사리분별 못한 서태지 빠순이 아줌마들 넘쳐나네..
이은성 출산 앞두고
힐링나온 이지아가 의리없다고요??
대박!!
대박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리분별 안되는 여자들과 같은 사이트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니...
소름돋네......
위자료 한푼 안 준 얘긴 멉니까
미쿡이혼시 준걸로 아는데요?
사람 태어날때 그 전에 어디 밖에 있다가 뱃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태어납니까?
부모 잘만나고 못만나고 그런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는 순전히 부모가 만든 창조물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긴게 유산이든 부채든 자식이 안고 가는겁니다.
연좌제를 적용하는건 문제지만 적어도 이지아는 부친의 행적에 책임의식은 가져야 되요.
부친이 아니라 조부로 정정합니다.
다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얘기들이 중간에 끊기기도 할테니 이해해달라던말,말해서 저정도인데 말못할 비밀은 얼마나 더 많을까 싶어 안타깝기만 하던데요.여전히 추측 기사들은 넘쳐나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서 비난하고...한여자의 인생으로 보면 이지아씨 너무 안됐어요.연예계란 곳이 참으로 무섭고 지저분하고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곳인건 분명하군요.
여기 얼굴 모르는 사람이 개인 상담을 했다면
그 인간을 그냥 두냐고 가서 쑥대밭 만들어라
했을걸요?
ㅎㅎ
그런데 이혼한 놈에게 뭔 어리씩이나?ㅎㅎ
의리 찾는사람들은 혹 나중에 그런 경우 처하면
의리 생각해서 전남편의 가정을 잘 보호해주세요.
이런 반응들은
역시나 이지아는 대단한 사람이긴 한가봐요.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된다는거죠.
예쁘고 차분 차분하고
여성스럽긴 하더군요.
영화 같은 스토리죠. ㅋ
누가 그들의 속을 알겠습니까.
찬란하던 열정이 식고 변한뒤의 스토리는 좀 씁쓸하네요. ㅎㅎ
서태지가 나뻐요 친일이 나뻐요?
서태지는 사람 죽이진 않았죠..
이지아 어느 안전이라고 나와서 저렇게 설친답니까?
60년전 피눈물 흘려가며 이지아조부를 원망했을 그 마음들은..정말 그사람들은 ㅂ ㅅ 들이었군요...
솔직히..이지아를 연애인으로 보고 부러워하고..이런거 보면 좀 역겨워요..
사람 죽여놓고도 나만 잘 살면 된다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인가요?
뭔가 우리나라 너무 싼티나.
부유한 집 딸이 시집가기전에 공부하고 여행하고..당연하져.
이지아는 재능도 많아 보이네요.
ㅎㅎㅎ
전 이지아가 참 영악해보이던데요?
서태지한테는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정우성한테는 아름다운 로멘스가이로 광고해주고
별로네요
서태지가 사람을 죽였어요 나라를 팔아먹었어요?
서태지는 독립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위선양한 애국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지아는 친일파 그것도 임시정부수립당시 척살대상 1호였던 친일파 할아버지를 둔 그의 후손이라구요
부끄러운줄을 아는 사람이라면 연예인도 되지 말았어야했어요
입이 무겁고 감정표현을 잘 못하고 혼자 안고 가는 성격이라 속이 새카맣게 탔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만 그정도로 남 배려하고 입이 무겁고 진중한 성격이라면 연예인인 될 생각도 못했을것 같네요
위자료 소송하려고 이혼한거 터트린것도 석연치 않고
서로 사랑해서 얻은것도 있고 잃은것도 있는데 왜 일방적으로 서태지만 욕을 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윗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친일들이 판을 치고 다니는겁니다
바퀴벌레 스프레이 취~~~~~~~~~~~
16살에 집을 나와 서태지랑 산 거면
혼인신고를 20살에 한 게 뭘 바꾸는 건지 모르겠네요.
서태지에게 주어지는 명분???
다들 자신이 16살일때 생각해보세요,, 그때 HOT 멤버가 나좋다고 같이살자고했으면,,,부모고 뭐고 뛰쳐나갔겠죠,, 그사람이 하자는대로 다 했을듯,,
16살이라니,,그건 범죄에요. 어떻게 16살짜리 여자아이를 사랑한다고 꼬여내서 부모와 연락도 못하게한 남자를 옹호하는 덧글이 있을수 있을까요,, 정말 이해안가네요,,
118.208 님,
16살에 같이 산 거 아니에요.
그 방송에서 이지아가 이상한 뉘앙스로 얘기해서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네요.
16살은 첨 만났을 때고 결혼한 건 20살이에요.
이지아는 14살인가부터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이었고 16살에 미국 공연 온 서태지를 공연장에서 지인 소개로
만났어요.
그 후에도 각자 활동하며 편지 왕래 하다가 서태지 은퇴 후에 재회해서 사귄거에요.
이지아 성공했네요.
16살때 처음 서로 만난거고 서태지 은퇴 이후에 사귄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16살이 왜 나와요?
고딩때 선생과 제자로 만나서 결혼한 사람도 수두룩인데 그 선생 미성년자 제자 꼬신건가요?
성인이 되고 결혼했고 나이차이도 6살 정도 나요.
지가 톱스타랑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해놓고는..그리고 이지아 엄마가 우리 정서방 이러면서 말하고 다녔다는데
무슨 ...
일부러 교묘히 16살 운운하는거 이지아 머릿속 다 보이네요.
그리고 무슨 중년여배우에게 추천받아 광고를 찍어요?
중년여배우가 무슨 힘이 있어 광고에 꽂아줘요..거기가 어떤 시장인데..
이지아 79년 출생 96년 결혼(만 17세)
서태지랑 동거하느라 고등학교도 졸업 못 했다죠.
저 나이에 딸이 결혼하게 냅둔 그 부모도
이지아를 서태지한테 팔아 먹지 못해 안달한 인간들로 밖에 안 보이네요.
조상이 나라를 팔아 먹으니
이들은 딸이라도 팔아 먹었어야 했나 보죠.
학교도 고등학교 동창 (미국에서)은 학교 다니다 사라졌다 하는데
본인은 어디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파사데나 패션 스쿨을 다녔다고 하고
파사데나면 엘에이 쪽이니까 한인 학생들 많은데
아무도 그런 여자 알지 못 한다고 하고
하나 부터 열까지 거짓말에 뻥에다
그런 인간을 왜 힐링 캠프에서 불렀는지.
에스비에스 연예국장한테 돈이나 딴 거라도 바친 거 아닌지.
고등학교 중퇴 관련 동창 증언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cate=1&id=76492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665708&keyword=%BC%A...
방송에 한번 나오더니 진짜 납치 감금당한 여자 신세로 알려지네요ㅋ
그게 가능하기나 한 소린지..
뒷 글에서 본 링크 하나 겁니다.
이게 가장 현실성 있어봬는 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7163 | 독일인 남자 대학원생한테 해 줄만한 작은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 선물 | 2014/08/12 | 939 |
407162 | 이혼하고싶어요 23 | ... | 2014/08/12 | 5,975 |
407161 | 공부에 소질없다고 포기할수는 없지않나요? 6 | 사교육 | 2014/08/12 | 1,955 |
407160 | 허벅지 안쪽 뒷쪽 부분 근육이 찌릿찌릿 해요 1 | 왜 | 2014/08/12 | 2,381 |
407159 | 시복식을 포기해요...위로해주세요... 28 | 누엘라 | 2014/08/12 | 5,098 |
407158 | 예은아빠! 유민아빠! 저희 말좀 들어주세요.. 6 | bluebe.. | 2014/08/12 | 1,276 |
407157 | 직장 다니시는 분들, 아침 드시고 출근하시나요? 6 | 설레는 | 2014/08/12 | 1,388 |
407156 | 한강가까이 사시는분께 여쭙니다 11 | 문의 | 2014/08/12 | 2,230 |
407155 | 한글이나 숫자 일찍떼면 6 | s | 2014/08/12 | 1,576 |
407154 | 의료민영화 외국인영리병원 제주도에 설립한다네요. 4 | ddd | 2014/08/12 | 1,202 |
407153 | 박영선 미스테리 17 | ,,, | 2014/08/12 | 5,520 |
407152 | 물리치료 효과가 과연 있나요? 2 | 환자 | 2014/08/12 | 11,220 |
407151 | 오일풀링의 효과... 2 | ........ | 2014/08/12 | 2,518 |
407150 | 둘째낳기에 나이가 많은걸까요 14 | .... | 2014/08/12 | 2,435 |
407149 | 이거라도 안 하면 산다는게 미안해서... 15 | 안사요! | 2014/08/12 | 4,428 |
407148 | 양가 추석 용돈 5 | 추석 | 2014/08/12 | 1,920 |
407147 | 광화문 시복식 몇 시에 하나요? 3 | .. | 2014/08/12 | 3,409 |
407146 | 이지아가 뭐라고... 2 | 헐 | 2014/08/12 | 931 |
407145 | 이마트트레이더스 수원점 8월 14일 목요일 오픈한대요!! 1 | 카너 | 2014/08/12 | 1,644 |
407144 | 뉴슈가 넣은 미숫가루 타먹으려고 하는데요 2 | 뉴슈가 | 2014/08/12 | 1,542 |
407143 | 유기농 백설탕을 물으신 분에게 4 | @@ | 2014/08/12 | 1,728 |
407142 | 아인슈타인 첫번째 부인 말레바...원조알파걸인데 7 | 불행 | 2014/08/12 | 3,675 |
407141 |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단 10 | ㅇㅇ | 2014/08/12 | 1,376 |
407140 | [잊지말자0416] 이제 그만 자게에서 이지아 좀 퇴출시킵시다.. 9 | 제발 그만 | 2014/08/12 | 795 |
407139 | 성시경에 대한 트윗 9 | ㅇ | 2014/08/12 | 4,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