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혹 뭐 저런 드라마를

드라마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14-08-11 22:56:37
요즘에 저런 드라마를 쓴 작가나 방송사나 진짜 신파가 따로 없네요 배우 이름값이 아까워요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 ㅋㅋ 최지우나 권상우는 연기경력이 얼마인데 대본보는 눈도 없나봐요
박화선은 목에 사탕물고 감기 가래 잔뜩 낀것같은 목소리에 혼혈 아이는 애늙은이 연기를 하고 있고..
10분도 안봤는데 진짜 못봐주겠네요
IP : 182.21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14.8.11 11:03 PM (175.117.xxx.24)

    작가가 미혼 남성이라 ㅎㅎㅎ

  • 2. ᆢ
    '14.8.11 11:06 PM (223.62.xxx.87)

    그래도 여지껏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오늘 정말 유치의 끝을 보여 주네요.
    뭐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ᆢ화나요

  • 3. 푸들푸들해
    '14.8.11 11:17 PM (175.209.xxx.94)

    최지우는 정말..늘 갸륵한 귀신 표정에 책읽는연기..볼때마다 한결같아 놀래요. 끝내주는 기럭지가 너무아까울정도..

  • 4. ㅋㅋㅋ
    '14.8.11 11:29 PM (118.219.xxx.217)

    조만간 기억상실에 불치병도 나올듯

  • 5. 바람소리
    '14.8.11 11:44 PM (39.7.xxx.156)

    맞다 맞어
    갸륵한 귀신 표정 ㅎㅎㅎ

  • 6. 진짜밉상
    '14.8.12 12:14 AM (211.36.xxx.230)

    최지우 권상우 둘다 혀짧은 연기안습 둘다 좀 억울하게 생겨가지고 어쩜 작품고르는 안목도 없음
    누가 권상우에게 일거를 자꾸 주는지 모르겠음

  • 7. 진짜밉상
    '14.8.12 12:14 AM (211.36.xxx.230)

    일거를~일거리를

  • 8. ..
    '14.8.12 12:31 AM (110.14.xxx.128)

    그래도 최지우 발음은 개미 코구녕만큼은 나아졌음.
    권상우는 아직 못알아듣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945 집을 팔려고하는데 부동산 중개인을 끼고 해야하는지요 8 집파는사람 2014/08/12 1,618
406944 교정용 신발깔창 써보신분 계세요? 3 ... 2014/08/12 1,686
406943 팝송제목 좀 알려주세요 1 노래 2014/08/12 877
406942 이지아씨는 어제 힐링캠프.. 연기하는것 같고.. 왜 나온건지 이.. 3 이지아 2014/08/12 1,665
406941 제2롯데.추석전 임시개장 하는군요. 8 내가좋아 2014/08/12 1,338
406940 연필깎이 고장 난 건가요? 7 aaa 2014/08/12 4,899
406939 60 넘어서의 여자의 삶은 97 윌리암스 자.. 2014/08/12 19,071
406938 이은성만 불쌍하네요.. 25 onoff 2014/08/12 19,081
406937 캐리비안베이.. 10 처음인데 2014/08/12 1,891
406936 밥 맛이 없으면 패킹을 갈아야겠죠? 풍년압력밥솥.. 2014/08/12 636
406935 서대문구 북아현동이나 신촌에 사시는 분이요~~~ 222 2014/08/12 994
406934 키가 큰데 다리가 짧아보이는 이유를 찾았어요 10 .. 2014/08/12 12,374
406933 이지아.고현정,이미연.. 36 /// 2014/08/12 14,127
406932 단감먹는 꿈...태몽인가요? 꿈 풀이 해주실분^^ 3 임신 2014/08/12 2,902
406931 아이 유도시켜보신 분 계신가요? 5 혹시 2014/08/12 912
406930 지난 토 일 월 서울 비 왔나요? 3 어쩔 ㅠㅠ 2014/08/12 839
406929 부침개가 왜 요플레처럼 매가리가 없을까요? 6 자취생 2014/08/12 2,035
406928 어제 힐링캠프 이지아 셔츠 2 ㅎㅎㅎ 2014/08/12 3,381
406927 朴대통령, '정치의 존재 의미'까지 거론하며 野 강력 압박 15 세우실 2014/08/12 1,749
406926 한강 조망 아파트에 살고 계시거나 살아 보신 분 15 한강 2014/08/12 7,881
406925 오드리헵번이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산건 그녀 아버지가 나치당원이었.. 5 -- 2014/08/12 3,526
406924 휴대폰의 사진들 저장 9 푸른하늘아래.. 2014/08/12 1,783
406923 근심 있으신 분들~ 좋은글 읽고 힘내세요! 1 미미네 2014/08/12 1,315
406922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 대는 상사..미칠꺼 같아요 4 ,,, 2014/08/12 1,520
406921 자살한 28사단 군인들 아파트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17 ... 2014/08/12 8,217
< 51401 51402 51403 51404 51405 51406 51407 51408 51409 514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