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저런 드라마를 쓴 작가나 방송사나 진짜 신파가 따로 없네요 배우 이름값이 아까워요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 ㅋㅋ 최지우나 권상우는 연기경력이 얼마인데 대본보는 눈도 없나봐요
박화선은 목에 사탕물고 감기 가래 잔뜩 낀것같은 목소리에 혼혈 아이는 애늙은이 연기를 하고 있고..
10분도 안봤는데 진짜 못봐주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혹 뭐 저런 드라마를
드라마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14-08-11 22:56:37
IP : 182.21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4.8.11 11:03 PM (175.117.xxx.24)작가가 미혼 남성이라 ㅎㅎㅎ
2. ᆢ
'14.8.11 11:06 PM (223.62.xxx.87)그래도 여지껏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오늘 정말 유치의 끝을 보여 주네요.
뭐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ᆢ화나요3. 푸들푸들해
'14.8.11 11:17 PM (175.209.xxx.94)최지우는 정말..늘 갸륵한 귀신 표정에 책읽는연기..볼때마다 한결같아 놀래요. 끝내주는 기럭지가 너무아까울정도..
4. ㅋㅋㅋ
'14.8.11 11:29 PM (118.219.xxx.217)조만간 기억상실에 불치병도 나올듯
5. 바람소리
'14.8.11 11:44 PM (39.7.xxx.156)맞다 맞어
갸륵한 귀신 표정 ㅎㅎㅎ6. 진짜밉상
'14.8.12 12:14 AM (211.36.xxx.230)최지우 권상우 둘다 혀짧은 연기안습 둘다 좀 억울하게 생겨가지고 어쩜 작품고르는 안목도 없음
누가 권상우에게 일거를 자꾸 주는지 모르겠음7. 진짜밉상
'14.8.12 12:14 AM (211.36.xxx.230)일거를~일거리를
8. ..
'14.8.12 12:31 AM (110.14.xxx.128)그래도 최지우 발음은 개미 코구녕만큼은 나아졌음.
권상우는 아직 못알아듣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