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키덜트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4-08-11 20:34:30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1 8:35 PM (112.155.xxx.92)

    반대하는 이유가 고작 그거에요? 난 또 위험해서 걱정하시는줄 알았더만 남의 이목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사주세요.

  • 2. 삶의열정
    '14.8.11 8:37 PM (211.196.xxx.240)

    정말 건전한 취미인거 같아요. 저는 사주시는데 한표~

  • 3. ..
    '14.8.11 8:37 PM (180.65.xxx.29)

    많이 타는데요

  • 4. 키덜트
    '14.8.11 8:37 PM (1.243.xxx.226)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타는데 머 그리 위험하겠어요
    주변에 본 적이 없어서 말이에요 넘 애 같이 그러나 싶어서요

  • 5. 키덜트
    '14.8.11 8:40 PM (1.243.xxx.226)

    어른도 많이 타나요? 몰랐어요..
    남편취미를 고려해 줘야 겠네요.. 그냥 몇번타다 말고 안탈까 싶어서요.
    저번엔 무선자동차를 사달래서 70만원주고 사줬는데 지금은 보관만 하고 있네요 ㅎㅎ

  • 6. ..
    '14.8.11 8:44 PM (110.14.xxx.128)

    애들이 타는 그거말고 전동 퀵보드를 사달라는거겠죠?

  • 7. 지난번에
    '14.8.11 8:46 PM (125.181.xxx.174)

    어떤 잘 차려입은 청년(?)이 백팩 날렵하게 메고
    전동퀵보드인지 여튼 혼자서 막달리는 신기한 킥보드 같은거 타고 가는거 봤어요
    아마 그런거 아닐까요 ?
    문제는 전동킥보드는 굉장히 비싸다는거

  • 8. 통닭날개
    '14.8.11 8:46 PM (203.226.xxx.4)

    저 같음 사주겠어요 퀵보드타는 아저씨 귀여울듯 해요 ㅎ

  • 9. 여름열음
    '14.8.11 8:46 PM (77.2.xxx.247)

    뭐 어때요 자주타진 않지만 저도 하나 있어요 :)
    MICRO라고 스위스브랜든데 좋아요

  • 10. ..
    '14.8.11 8:48 PM (218.209.xxx.164)

    티비에 할아버지가 타는것도 나왔습니다.
    그 정도면 건전한 거라 생각하시고 사주세요.ㅎㅎ
    다만 좀 안전에 신경쓰라구 하셔요.

  • 11. **
    '14.8.11 8:54 PM (119.67.xxx.75)

    저 40대 아줌마예요.
    저는 동네서 맘 놓고 타고 다녀요.
    아줌마가 쌩쌩 타고 다니니 재미난 구경인 듯 많이들 쳐다보긴 하는데요, 아무렇지 않아요.
    재밌어요.
    요즘은 아들한테 에스보드 배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477 광화문에서 삼천 배 시작했어요. 34 삼천 배 2014/08/16 4,258
408476 약간 군내나는 보리쌀 해결방법? 1 그래보자9 2014/08/16 773
408475 새로 중국어 공부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국어 배우.. 2014/08/16 1,062
408474 암걸렸던 사람과의 연애 고민됩니다.. 27 행복이요12.. 2014/08/16 7,449
408473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편안해지는 사람이요. 5 성격 2014/08/16 2,367
408472 노인분들은 갑자기 안좋아지시나요? 갑자기 못 걸으신다거나.. 9 .. 2014/08/16 2,821
408471 다정한 남편이랑 사시는분들은 어떤느낌이세요? 51 푸르른물결 2014/08/16 17,151
408470 패션센스있으신분 색상코디좀^^ 4 2014/08/16 1,740
408469 정말 낯뜨겁네요 ㅠㅠ 3 에구 2014/08/16 2,726
408468 일본 북해도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할까요 19 궁금 2014/08/16 25,520
408467 (상식이통하는세상을꿈꿉니다) 이큅먼트셔츠 직구해보셨어요? 2 용용 2014/08/16 1,234
408466 제가 하늘나라로 간 옛애인이랑 닮았다고 하는데요.ㅜ좀 봐주세요 14 .... 2014/08/16 3,258
408465 82 크리스챤 님들은 인간관계 어떻게 하세요? 23 prayer.. 2014/08/16 2,845
408464 밥통에 콩나물밥(고기없이) 지었는데 내일까지 괜찮나요? 3 콩나물밥성공.. 2014/08/16 1,280
408463 유기묘,네살짜리 꼬마가 음악을 아나 봐요. 3 .... 2014/08/16 1,683
408462 오백일의 썸머 재밌나요? 14 +_+ 2014/08/16 2,294
408461 사마귀 치료제 와트너 아시는분 계세요?? 2 나븝 2014/08/16 7,146
408460 이번 주말 드라마도 아닌듯.. 5 드라마 2014/08/16 2,463
408459 피임약 먹으면 기미 생기나요?? 2 ㅌㅌ 2014/08/16 3,681
408458 뉴욕타임스, 교황 ‘세월호 희생자들 기억하고 있다’ NewsPr.. 2014/08/16 1,201
408457 며칠째 배가 아파요 8 건강하자 2014/08/16 3,881
408456 일본 홋카이도 산 디저트를 주위에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34 맛있는데,,.. 2014/08/16 4,974
408455 너무나 실망스러운 언니 33 //// 2014/08/16 16,117
408454 중1부터 다시 살아보고 싶어요. 15 물처럼3 2014/08/16 2,835
408453 타임紙(@TIME) 가족 진도에서 38일 순례 동안 들었던 십자.. NewsPr.. 2014/08/1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