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좋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뭘 몰라요.
얼마전에, 더치커피 한병을 선물로 받았는데,
지금껏 마셔왔던 원두커피와는 차원이다른 감동의 맛이 었어요.
끝맛이 약간 초콜렛? 캬라멜? 이런 맛이 뒤끝에 날리는..
여기에 우유를 1대1섞어 마셨는데..
정말 아껴 마셨거든요.
그 원두가 예르가체프 1등급이었다는군요.
시중엔 없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구해 보고 싶은데..
찾질 못하겠어요 ++등급 이렇게 표기된거..등 다양해서요
원두커피 좋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뭘 몰라요.
얼마전에, 더치커피 한병을 선물로 받았는데,
지금껏 마셔왔던 원두커피와는 차원이다른 감동의 맛이 었어요.
끝맛이 약간 초콜렛? 캬라멜? 이런 맛이 뒤끝에 날리는..
여기에 우유를 1대1섞어 마셨는데..
정말 아껴 마셨거든요.
그 원두가 예르가체프 1등급이었다는군요.
시중엔 없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구해 보고 싶은데..
찾질 못하겠어요 ++등급 이렇게 표기된거..등 다양해서요
예가체프도 농장에 따라 수십 종류 더라구요. 아마 더 많을지도 몰라요.
모모라, 아리차... 제가 마셔본 예가체프 중에서도 가장 고급이었어요.
저도 예가체프는 산미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G1등급은 맛있더라구요.
상호를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남스로스터리 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예가체프G1 을 로스팅해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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